[UTD기자단=인천] 인천유나이티드 U-18 대건고가 고등축구 절대강자로의 위력을 과시하고 있다. 3연승 및 4경기 연속 무패(3승 1무)로 상승세를 달리며 기분 좋은 행보를 이어 나갔다.
김정우 감독이 이끄는 인천 대건고는 4월 13일 인천송도LNG축구장서 펼쳐진 ‘2019 아디다스 K리그 주니어’ 전기리그 6라운드 서울이랜드FC U-18과의 홈경기에서 3-2 승리를 기록했다.
경기 후 가진 인터뷰에서 인천 대건고 김정우 감독은 “두 점차 리드를 지키고 있다가 순식간에 동점골까지 내주면서 힘든 경기가 되어버렸다”고 운을 뗀 다음 “그래도 마지막까지 이기겠다는 생각을 가지고 집중해서 경기에 임했기에 승리할 수 있었던 것 같다”며 총평을 전했다.
이날 인천 대건고는 전반전에만 내리 2골을 먼저 득점하며 여유 있는 모습으로 경기를 이끌어갔다. 그러나 후반 20분 이후 상대에게 연속으로 2골을 내리 허용하며 리드를 잃었다. 그러나 이내 집중을 한 다음 다시 후반 40분 추가골을 뽑아내며 어렵사리 승점 3점 획득에 성공했다.
이에 대해 그는 “경기력을 끌어올려야할 선수들로 교체가 이뤄졌다. 오랜만에 경기를 뛰어서 그런지 조금 안 맞는 부분이 있었던 것 같다”며 “앞으로 보완해 나가면 될 것”이라고 답했다.
자칫 무승부로 종료될 수 있었던 경기였지만 남다른 투지를 선보이며 승점 3점을 따낸 인천 대건고는 최근 3연승 및 4경기 연속 무패(3승 1무) 행진을 통해 상승세를 이어갔다. 한편 인천 대건고는 4월 20일 토요일 오후 2시 승기천연구장에서 부천FC U-18과 홈경기를 치른다.
마지막으로 김정우 감독은 “계속해서 팀 분위기가 좋은 상황이다. 앞으로도 지금과 같은 좋은 분위기와 연승 가도를 계속해서 이어나갈 수 있도록 열심히 준비하겠다”는 각오를 내비쳤다.
[인천송도LNG축구장]
글 = 전세희 UTD기자 (zshee95@hanmail.net)
사진 = 박성아 UTD기자 (parksa98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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