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21R] '4연패' 인천, 서울전 홈경기서 0-2 패

3523 UTD기자단 뉴스 UTD기자 김희웅 2019-07-13 534


[UTD기자단=인천] 인천은 서울과의 최근 5경기 상대전적에서 패배가 없을 정도로 서울에 강했다. 하지만 이번에는 달랐다. 홈에서 서울에 무기력하게 패하며 리그 4연패를 기록했다.

유상철 감독이 이끄는 인천은 7월 13일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펼쳐진 ‘하나원큐 K리그 1 2019’ 21라운드 홈경기에서 최용수 감독이 이끄는 FC서울에 0-2로 졌다.



홈팀 인천은 4-2-3-1 포메이션으로 나섰다. 최전방에는 무고사가 출격했고 2선에는 김호남-문창진-정훈성이 나섰다. 3선에는 김강국과 이제호가 더블 볼란치로서 짝을 이뤘다. 포백에는 김동민, 김정호, 이재성, 정동윤이 구성했으며 골문에는 정산이 출격했다.

원정팀 서울은 3-5-2 포메이션으로 나섰다. 최전방은 박주영과 박동진이 나섰고 그 아래를 고요한과 알리바예프가 받쳤다. 좌우 날개에는 고광민과 윤종규가 출격했으며, 수비형 미드필더에는 오스마르가 위치했다. 수비진은 김주성-김원식-이웅희가 구성했으며, 골문에는 양한빈이 선발로 출격했다.



원정팀 서울의 킥오프로 시작된 전반 초반 양 팀은 탐색전을 펼쳤다. 팽팽한 공방전을 이어가던 전반 15분 아크서클 부근에서 문창진의 왼발 슈팅이 골대로 향했지만, 양한빈의 선방에 막히며 아쉬움을 남겼다.

이후 양 팀은 공격 쪽에서 결정적인 기회를 만들지 못하며 경기가 다소 지루한 흐름으로 이어졌다. 그러다 인천은 전반 추가시간에 첫 실점을 했다. 인천의 페널티 박스 안에서 서울의 박동진이 내준 힐패스를 고광민이 마무리하며 전반을 0-1로 마쳤다.



후반 12분 인천은 첫 교체카드를 꺼냈다. 이제호를 빼고 최범경을 투입했다. 3분 뒤에는 김동민을 빼고 김진야를 투입하며 분위기 반전을 노렸다. 공방을 주고받던 후반 27분 문창진의 전진 패스를 받은 무고사가 페널티 박스 안에서 왼발 슈팅을 시도했지만, 공은 아쉽게 골대를 빗나갔다.

답답한 흐름이 이어지던 후반 37분 인천은 추가 실점을 내줬다. 오스마르의 패스를 받은 박주영이 오른발 슈팅으로 마무리했다. 경기는 그대로 마무리됐다. 0-2. 인천은 이번 경기 패배로 4연패를 기록하게 됐다. 승점 11점으로 최하위에 머문 인천은 7월 20일 포항 원정에서 분위기 반전에 나선다.

[인천축구전용경기장]

글 = 김희웅 UTD기자 (gmldnd1101@hanmail.net)
사진 = 남궁경상 UTD기자 (boriwoll@hanmail.net)


저작권자 – 인천UTD기자단.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다음 UTD기자단 뉴스

[21R] 유상철 감독, “강등당하는 일 절대 없을 것”

UTD기자 김도연 2019-07-13 555

IUFC MATCH

NEXT HOME MATCH

인천

V

02월 28일 (토) 14:00
@인천축구전용경기장

서울

NEXT MATCH

인천

V

02월 28일(토) 14:00
@인천축구전용경기장

서울

LAST MATCH

인천

0:1

11월 23일(일) 14:00

충북청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