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인천UTD, 31일 성남전 맞아 ‘인천상승작전’ 선포

3738 구단뉴스 2016-07-25 1429
user image

인천UTD, 31일 성남전 맞아 ‘인천상승작전’ 선포
8월 돌풍 위한 시발점…“첫 승 제물 상대로 승리 신고한다”


인천유나이티드 프로축구단이 올 시즌 K리그 클래식 첫 승의 제물을 상대로 ‘인천상승작전’을 선포했다.

김도훈 감독이 이끄는 인천유나이티드는 오는 31일 일요일 오후 6시 인천축구전용경기장서 치르는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6’ 23라운드 홈경기에서 김학범 감독의 성남FC를 상대로 승리 사냥에 나선다.

인천 구단은 이번 성남과의 홈경기 슬로건으로 인천상승작전을 선정했다. 인천상승작전은 최근 개봉을 앞둔 영화 인천상륙작전을 패러디한 결과물이다. 인천상륙작전은 1950년 9월 15일 국제연합(UN)군이 맥아더의 지휘 아래 인천에 상륙하여 6ㆍ25전쟁의 전세를 뒤바꾼 군사작전이다. 최근 동해안 원정 2연전에서 1승 1패의 절반의 성공을 거두고 돌아온 인천은 이번 성남전에 승리해 다시금 상승세를 잇겠다는 각오다.

성남은 올 시즌 인천의 리그 첫 승 제물이다. 인천은 지난 5월 28일 탄천종합운동장서 열린 성남과의 12라운드 원정경기에서 후반 34분 케빈의 선제 결승골에 힘입어 1-0 승리를 기록, 첫 승을 신고한 바 있다.

이는 김도훈 감독이 사령탑 데뷔 후 ‘스승’ 김학범 감독에게 거둔 첫 승이기도 했다. 인천은 7월의 마지막 날 안방에서 펼쳐지는 홈경기에서 첫 승 제물 성남을 상대로 8월 돌풍의 시발점으로 삼겠다는 입장이다.

성남은 최근 2경기 무승(1무 1패)의 부진한 모습으로 선두권 추격 의지를 잃은 모습이다. 무엇보다 지난 22라운드에서는 ‘최하위’ 수원FC에 1-2로 패하는 굴욕을 맛봤다. 인천이 성남을 제물로 삼고 있는 이유다.

인천은 최근 2년 동안 유독 8월에 강한 모습을 보였다. 2014년에는 4승 1패의 성적을 거뒀고, 2015년에는 4승 1무 1패의 흐름을 보였다. 올해도 8월 돌풍을 이어가려면 이번 인천상승작전을 성공해야만 한다.

선봉장에는 최근 3경기 연속골로 매서운 골 감각을 과시하고 있는 ‘벨기에 폭격기’ 케빈이 나선다. 최근 부상에서 복귀한 송제헌을 비롯 송시우, 벨코스키, 진성욱 등이 그 뒤를 뒷받침하여 승리 사냥에 나선다.

김도훈 감독은 “7월 마지막 날 안방에서 펼치는 성남전의 중요성을 선수단 모두가 인지하고 있다”면서 “반드시 성남을 상대로 승리를 거둬 인천상승작전을 멋지게 성공해내도록 하겠다”고 굳은 각오를 다졌다.

한편 31일 성남전 경기 입장권은 인천 구단 공식 홈페이지(www.incheonutd.com) 혹은 인터파크(www.interpark.com)를 통해서 20% 할인된 가격으로 예매할 수 있다. 또한 인천유나이티드 유니폼을 입고 현장에서 티켓을 구매할 경우에도 마찬가지로 2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댓글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다음 구단뉴스

인천UTD, 케빈 앞세워 ‘첫 승 제물’ 성남 꺾는다

마케팅커뮤니케이션팀 2016-07-28 1554

IUFC MATCH

NEXT HOME MATCH

준비중입니다

NEXT MATCH

광주

V

12월 04일(토) 15:00
@광주축구전용구장

인천

LAST MATCH

인천

0:0

11월 28일(일) 16:30

포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