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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컵대회 홈경기 문학보조구장서 열린다.
394 구단뉴스 2004-07-15 2208인천, 컵대회 홈경기 문학보조구장서 열린다.
7~8월 혹서기 낮경기는 체력소모 커 불가…숭의구장엔 조명시설 없어
18일 부천경기부터…입장료 성인 5000원, 청소년 3000원 대폭 할인
인천 유나이티드 프로축구단의 삼성 하우젠컵 2004 홈경기가 문학보조구장에서 치르게 된다.
14일 인천구단에 따르면 오는 18일 부천 SK와의 프로축구 컵대회 첫 홈경기부터 오후 7시에 문학보조경기장에서 열린다.
인천구단의 이 같은 결정은 컵대회가 열리는 7~8월은 혹서기로 인천구단 홈경기 6게임을 낮경기로 치를 경우 인천 선수들의 체력소모가 커 경기력에 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이다.
또 문학월드컵경기장은 내년 9월에 개최 예정인 아시아육상선수권대회에 대비한 트랙공사를 하고 있어 경기를 치를 수 없고, 숭의구장의 경우 조명시설이 없어 야간경기를 할 수 없어 불가피하게 문학보조구장을 사용하게 됐다.
인천구단은 팬서비스 차원에서 문학보조구장에서 열리는 경기의 입장료는 성인 5000원, 청소년 3000원으로 대폭 할인할 계획이다. 또 하프시즌권을 갖고 입장하는 사람은 1게임 더 관람할 수 있는 입장권을 제공할 예정이다.
인천구단 관계자는 “문학보조구장도 잔디 등 시설면에서는 경기를 치르기에 손색이 없다”며 “부천SK 등 원정구단으로부터 양해를 얻어 한국프로축구연맹의 승인을 받았다”고 말했다.
<보조구장 위치도 있음>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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