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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축구단 명예부단장에 최수종씨
40 구단뉴스 2003-11-09 435인천축구단 명예부단장에 최수종씨
■9일 인천구단 창단기념 인라인 페스티벌 성료
■GM 대우 제공 마티즈 경품은 문성철씨 당첨 ‘행운’
인천시민프로축구단은 9일 인기 연예인 최수종씨를 명예부단장에 임명했다.
인천프로축구단 구단주인 안상수 인천시장은 이날 문학월드컵경기장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부단장 위촉장 수여식에서 “우리나라 최고의 인기를 누리고 있는 최수종씨를 부단장으로 위촉하게돼 인천구단은 물론 시민들도 든든한 지원자를 얻었다”고 말했다.
최 씨는 “시민구단으로 출범하는 인천축구단의 부단장으로 임명돼 어깨가 무겁다”며 “앞으로 인천구단이 좋은 팀으로 발전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안 시장과 최 부단장 등은 이날 문학경기장 일원에서 열린 인천시민프로축구단 창단을 기념하는 인라인 페스티벌에 참가한 3000여명의 선수-가족들에게 인천프로축구단의 시민주 공모에 ‘1시민 1구좌 갖기 캠페인’ 활동도 함께 벌였다.
이날 안 시장의 출발신호로 시작된 인라인 마라톤 21Km 경쟁부문에서 남자는 미국인 존스 벤스(41)씨가 1위, 이동국(25)씨가 2위, 박철우(20)씨가 3위를 차지했으며 여자는 박주영(22)씨가 1위, 김은실(28)씨가 2위, 방 민(17)씨가 3위를 각각 차지했다.
또 GM대우에서 제공한 마티즈 승용차 경품추첨에서는 문성철(30)씨가 당첨되는 행운을 안았다.
이번 인라인 페스티벌에는 안상수 시장, 김행수 스포츠서울 사장, 김용우 대한롤러경기연맹 회장, 안종복 인천시민프로축구단 단장, 등 귀빈들과 최수종씨, MBC라디오 여성시대 진행자인 김승현씨, 쇼트트랙 국가대표 김동성씨 등 연예인들도 참석, 인천프로축구단 창단을 축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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