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20R] '뼈아픈 극장골 허용' 인천, 홈에서 수원FC에 0-1 패배

4057 UTD기자단 뉴스 UTD기자 윤휘준 2022-07-07 437


[UTD기자단=인천] 인천이 후반 추가시간 골을 허용하며 0-1 패배했다.  

인천유나이티드는 6일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펼쳐진 ‘하나원큐 K리그 1 2022’ 20라운드 수원FC와의 경기에서 0-1로 패했다. 



홈팀 인천은 3-4-3 포메이션으로 경기를 나섰다. 최전방에 김보섭-이용재-아길라르, 미드필더에 민경현-이동수-이명주-김준엽이 출전했다. 수비진에는 델브리지-김광석-김동민, 골키퍼 장갑은 김동헌이 꼈다.

원정팀 수원FC는 4-4-2 포메이션을 구성했다. 최전방 투톱에 이영준과 라스, 미드필드에 이승우-장혁진-정재용-이기혁이 구성했다. 포백라인은 박민규-김건웅-김동우-신세계가 섰다. 골문은 박배종이 지켰다.



팽팽하게 진행된 전반전

양 팀은 전반 시작과 함께 치열한 공방전을 펼치며 주도권 다툼에 나섰다. 첫 슈팅은 인천이 먼저 기록했다. 전반 5분 김보섭이 박스 안에서 왼발 슈팅을 시도했으나 박배종 골키퍼에게 향했다. 수원FC도 물러서지 않았다. 전반 8분 이기혁이 중앙으로 파고들며 왼발 슈팅을 시도했으나 김동헌 골키퍼의 선방에 막혔다. 이어 전반 11분 왼쪽 측면에서 연결된 볼을 박스 안에서 이영준이 슈팅으로 마무리했지만 김동헌 골키퍼에 막혔다.

이후 수원FC가 강한 전방 압박으로 경기의 주도권을 잡았다. 강한 압박 후 볼을 뺏으면 측면의 이승우를 활용해 빠르게 슈팅으로 마무리했다. 하지만 인천의 골문에 위협적인 슈팅은 기록하지 못했다. 오히려 인천이 김보섭을 활용해 위협적인 모습을 보였다. 전반 42분 아길라르가 상대 수비 뒤 공간으로 향해 연결한 패스를 김보섭이 슈팅으로 마무리했으나 수비에 막혔다.



아쉬운 결정력, 단 한 번의 기회에 무너지다

인천은 후반 시작과 함께 송시우과 강윤구를 투입하며 분위기 반전에 나섰다. 투입 효과는 5분 만에 나타났다. 후반 5분 왼쪽 측면에서 강윤구가 연결한 크로스를 송시우가 마무리하며 골망을 흔들었으나 오프사이드 반칙에 걸렸다. 인천의 공격은 계속됐다. 후반 8분 박스 앞에서 김보섭에게 볼을 받은 아길라르가 왼발 슈팅을 시도했지만 박배종 골키퍼의 선방에 막혔다. 이어 후반 26분 왼쪽 측면에서 강윤구가 올린 크로스를 송시우가 헤더로 마무리했으나 골문을 살짝 빗나갔다.

결국 후반 추가시간 실점을 허용했다. 김승준의 드리블을 강윤구가 제대로 처리하지 못하자 니실라가 재차 볼을 탈취해 슈팅으로 마무리하며 골을 넣었다. 그렇게 인천유나이티드는 0-1 패배를 기록하며 경기를 마쳤다.

한편, 인천유나이티드는 9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 1 2022’ 21라운드 전북현대와의 원정경기를 치른다.

[인천축구전용경기장] 

글 = 윤휘준 UTD기자 (smyoom63@naver.com)
사진 = 남궁경상 UTD기자, 이명석 UTD기자


저작권자 - 인천UTD기자단,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다음 UTD기자단 뉴스

[20R] 조성환 감독 "경각심 갖고 후반기 준비해야"

UTD기자 주대은 2022-07-07 289

IUFC MATCH

NEXT HOME MATCH

인천

V

02월 28일 (토) 14:00
@인천축구전용경기장

서울

NEXT MATCH

인천

V

02월 28일(토) 14:00
@인천축구전용경기장

서울

LAST MATCH

인천

0:1

11월 23일(일) 14:00

충북청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