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30R] ‘이강현 프로 데뷔골’ 인천, 제주 원정에서 1-0 승리

4105 UTD기자단 뉴스 UTD기자 윤휘준 2022-09-07 431


[UTD기자단=제주] 인천이 이강현의 데뷔골이자 결승골로 제주 원정에서 값진 승리를 거뒀다.

조성환 감독이 이끄는 인천유나이티드는 6일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펼쳐진 ‘하나원큐 K리그 1 2022’ 30라운드 제주유나이티드와의 원정경기에서 1-0으로 승리했다. 



원정팀 인천은 3-4-3 포메이션으로 경기를 나섰다. 최전방에 김보섭-이용재-김성민, 미드필드진에 강윤구-이강현-아길라르-김준엽이 출전했다. 스리백은 델브리지-강민수-김동민이 구축했다. 골키퍼 장갑은 이태희가 꼈다.

홈팀 제주유나이티드는 4-3-3 포메이션으로 나왔다. 최전방에 제르소-주민규-김범수, 미드필드진에 최영준-이창민-김봉수가 나섰다. 포백라인은 정우재-정운-김경재-안현범이 구성했다. 골문은 김근배가 지켰다.



몰아붙인 제주, 효과적으로 반격한 인천

양 팀은 전반 시작과 함께 강한 전방 압박을 펼치며 주도권 싸움에 나섰다. 첫 슈팅은 제주에서 나왔다. 전반 6분 주민규가 박스 앞에서 시도한 슈팅이 이태희 골키퍼 품속으로 향했다. 제주의 공격은 계속됐다. 전반 13분 제르소가 왼쪽 측면에서 빼앗고 박스 안의 주민규에게 연결한 볼을 주민규가 슈팅으로 마무리했지만 이태희 골키퍼의 선방에 막혔다. 

경기가 전반 중반으로 향하자 제주가 볼을 소유하며 인천의 공간을 노렸고 인천은 측면에서의 빠른 역습으로 이에 맞섰다. 전반 33분 오른쪽 측면에서 김준엽이 올린 크로스를 이용재가 헤더로 마무리했으나 김근배 골키퍼가 잡았다. 이후 전반 36분 김보섭이 왼쪽 측면에서 연결한 크로스를 이용재가 쇄도하며 마무리를 시도했으나 공은 이용재의 발을 살짝 빗나갔다.

실점 위기도 있었다. 전반 38분 김근배 골키퍼가 길게 찬 볼을 김동민이 헤더로 걷어내려고 했으나 뒤로 흘렀고 이후 제르소가 볼을 잡아 슈팅으로 마무리했지만 이태희 골키퍼의 선방에 막혔다. 인천도 반격에 나섰다. 전반 40분 김준엽이 오른쪽 측면에서 올려준 볼을 경합 상황에서 박스 앞에 있던 김보섭에게 향했고, 김보섭이 수비 한 명을 제치고 슈팅을 시도했으나 골문을 살짝 빗나갔다.



'이강현 데뷔골' 인천, 제주의 공세를 물리치고 승리 차지

인천은 후반 시작과 함께 김성민을 빼고 김도혁을 투입하며 공격의 고삐를 당겼다. 후반전도 전반전의 흐름이 이어졌다. 제주가 볼을 점유했고 인천이 역습을 펼쳤다. 결국, 이 과정에서 인천의 선제골이 터졌다. 후반 7분 역습 상황 왼쪽 측면에서 김보섭이 돌파 후 안쪽으로 파고들며 박스 바깥쪽에 있던 이강현에게 볼을 연결했고 이후 이강현은 날카로운 중거리 슈팅으로 제주의 골망을 흔들었다.

기세가 오른 인천은 계속해서 기회를 만들며 추가 득점을 노렸다. 후반 9분 아길라르가 제주 최영준의 패스 실수를 차단 후 왼쪽 측면 돌파하는 김보섭에게 연결했다. 김보섭은 박스 안으로 파고들며 수비 한 명을 제치고 슈팅을 시도했으나 김근배 골키퍼가 잡아냈다. 이어 후반 25분 다시 한번 아길라르가 연결한 스루패스를 김보섭이 뒤공간을 파고들며 이어받아 슈팅으로 마무리했으나 김근배 골키퍼의 선방에 막혔다.

제주는 김주공, 진성욱 등을 투입하며 분위기 반전을 노렸다. 하지만 마무리에서 아쉬움을 보이며 동점 골을 기록하지 못했다. 결국, 인천이 이강현의 결승골을 잘 지켜 1-0으로 승리했다. 이로써 인천은 승점 2점 차로 추격하던 5위 제주를 뿌리치고 4위를 수성했다.

[제주월드컵경기장]

글 = 윤휘준 UTD기자 (smyoom63@naver.com)
사진 = 이상훈 UTD기자 (mukang1@nate.com)


저작권자 - 인천UTD기자단.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IUFC MATCH

NEXT HOME MATCH

인천

V

02월 28일 (토) 14:00
@인천축구전용경기장

서울

NEXT MATCH

인천

V

02월 28일(토) 14:00
@인천축구전용경기장

서울

LAST MATCH

인천

0:1

11월 23일(일) 14:00

충북청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