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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구단 축구캠프 쌍둥이 참가 ‘눈길’
428 구단뉴스 2004-08-18 1072인천구단 축구캠프 쌍둥이 참가 ‘눈길’
고광진-광선 형제와 광열 군 등 3형제
“축구 잘하려면 어떻게 해요” 운동장 찾은 인천 선수들에 질문공세
"축구캠프에서 패스-드리볼-슈팅기술을 배워보니까 축구가 너무 좋아졌어요.”
16일부터 인천 강화군 석모도 ‘김혜연 스포츠파크’에서 열리고 있는 ‘GM대우-인천 유나이티드 2004 어린이 여름 축구캠프에’ 고광진-고광성(효성남초교 3) 쌍둥이와 고광열(효성남초교 6)군 등 3형제가 나란히 참가, 눈길을 끌고 있다.
이들 3형제중 쌍둥이들은 다른 친구들의 호기심어린 시선도 받지만 축구도 배우고 갯벌, 염전 등 체험학습을 통해 서먹서먹했던 사이를 좁혀 금방 친해졌다.
“축구캠프에 참가하기 전에 중국 베이징(北京)에도 다녀왔다”고 자랑을 늘어놓는 쌍둥이들은 17일 운동장을 찾은 인천 구단 선수들에게 사인을 받으며 “축구선수가 되려면 어떻게 해요”라든가 “축구를 잘하는 방법을 가르쳐달라”고 매달렸다.
GM대우연구소에 근무하는 아버지 고영주(41)씨는 “래프팅, 마라톤 캠프 등에는 여러 번 참가했고 아이들하고 함께 여행도 자주 다녔지만 축구캠프는 처음”이라며 “프로축구단이 운영하는 캠프에서 축구는 물론 각종 체험학습 등 다양한 프로그램 마련한 것이 마음에 들어 선뜻 아이들을 보냈다”고 말했다.
오는 19일 퇴소식을 갖고 가정으로 돌아오는 이번 축구캠프에는 이들 3형제 외에 오다솔(신월초교 5)-오한솔(신월초교 3)군 등 20명의 형제들이 참가했다.
<쌍둥이 사진 있음>
<끝>
<사진>인천구단에서 실시하고 있는 ‘GM대우-인천 유나이티드 2004 어린이 여름 축구캠프’에 나란히 참가한 고광진 군등 쌍둥이와 3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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