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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대우-인천 유나이티드 여름 축구캠프 현장

427 구단뉴스 2004-08-17 1010
드리볼-패스-슈팅…축구공과 만든 추억 GM대우-인천 유나이티드 여름 축구캠프 현장 초등생 80여명 참가…새로운 친구들과 사귀며 염전-갯벌도 함께 체험 “패스는 받는 사람이 편하게 공을 다룰 수 있도록 정확하게 해야 하는 거야.” 섭씨 30도를 웃돌던 더위를 식히는 빗줄기가 뿌린 17일 오후 3시 인천시 강화군 석모도 소재 김혜연 스포츠파크 축구장. 박이천 인천 유나이티드 기술 고문을 비롯, 인천시 유소년축구클럽연맹 등 코치들의 목소리가 운동장에 울려퍼졌다. 오는 19일까지 3박4일간 열리는 ‘GM대우 인천 유나이티드 2004 어린이 여름 축구캠프’에 참가한 인천시내 초등학생 80여명이 축구공과 씨름하며 가뿐 숨을 몰아 쉬고 있다. 축구캠프에 참가한 어린이들은 A조와 B조로 나뉘어 슈팅과 패스 연습에 이어 각 조 6학년들로 팀을 나눠 20분짜리 연습경기를 벌였다. 이곳 축구캠프에서 처음 만난 어린이들로 팀을 이룬 탓에 수비-공격-미드필드 등 포지션을 정했지만 11명의 선수들은 서로 호흡이 맞지 않아 패스미스도 잦았다. 첫번째 연습경기의 결과는 A팀의 2대1 승리로 끝나고 뒤이어 벌어진 3차례의 연습경기가 이어졌지만 어린선수들에게 승부는 중요한게 아니었다. 인천 연화초등학교 김형구(4학년)군은 “올해는 매년 가던 피서를 제쳐두고 축구를 배우고 생활체험학습도 할 수 있는 축구캠프에 참가했다”며 “새로 만나는 친구들과 좋은 추억을 만들어 돌아가겠다”고 말했다. 인천 구단의 어린이 여름축구 캠프는 GM대우의 후원을 받아 오는 19일까지 3박4일 일정으로 매일 아침 7시부터 오후 5시30분까지 3차례로 나눠 패스, 드리볼, 슈팅, 공격-수비 등 포지션별 역할연습 등 축구 기본기와 염전, 갯벌, 보문사 방문 등 생활체험 학습 등으로 빡빡하게 진행됐다. 야간에는 노래-댄스 등 장기자랑을 겸한 레크리에이션으로 새로운 친구들을 사귀는 시간으로 운동의 피로를 풀었다. 이번 축구캠프의 총괄 지휘를 맡고 있는 인천 구단 박이천 기술고문은 “어린이들이 축구연습과 체험학습을 통해 몸과 마음을 가다듬는 좋은 기회가 됐을 것”이라며 “3박4일동안 부모님과 집을 떠나 생활하면 가족의 소중함을 알게 된다”고 말했다. <사진 있음> <끝>
<사진설명> 17일 인천 강화군 석모도 ‘김혜연 스포츠파크’ 에서 열리고 있는 'GM대우-인천 유나이티드 여름 축구캠프'에 참가한 어린이들이 패스 연습을 하고있다.
<사진설명> 17일 인천 강화군 석모도 ‘김혜연 스포츠파크’ 에서 열리고 있는 'GM대우-인천 유나이티드 여름 축구캠프'에 참가한 어린이들이 드리블 연습을 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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