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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후기리그 상위권 도약 ‘담금질’ - 25~28일 가평서 전지훈련

441 구단뉴스 2004-08-29 618
인천, 후기리그 상위권 도약 ‘담금질’ 25~28일 가평서 전지훈련 아주대와 연습경기 3대0 완승…조직력-자신감 회복 최태욱 대표서 복귀-부상 선수들 속속 가세로 치열한 프로축구 인천 유나이티드가 삼성 하우젠 K리그 2004 후반기에서 상위권 도약을 위한 마지막 담금질을 실시했다. 29일 인천 구단에 따르면 지난 25일 경기 가평 에덴스포츠파크에 도착한 인천 선수들은 짐을 풀자마자 오후 운동을 시작으로 28일까지 3박4일동안 매일 오전 10시와 오후 5시에 각 2시간씩 체력훈련과 전술훈련 등 강도높은 일정을 소화했다. 베르너 로란트 감독은 이번 전지훈련을 통해 지구력 향상과 집중력 강화에 역점을 두며 선수들의 컨디션을 일일이 체크했다. 로란트 감독은“컵대회의 잦은 경기일정으로 선수들의 체력이 많이 떨어졌다”며 “이번 훈련은 후기리그에 부상과 경고누적 등으로 출전하지 못하는 상황에 대비, 새로운 선수들이 얼마나 빨리 전술에 적응하는지 지켜볼 계획"이라며 훈련내내 선수들의 작은 몸놀림에도 주의를 기울이고 있었다. 인천 선수들은 오전에 스트레칭에 이은 전력질주 등 기초체력을 다지는 훈련에 숨이 턱까지 차오르지만 후기리그에서 좋은 성적을 내기위해서 쉴틈도 없이 훈련에 열중하고 있었다. 오후에는 2팀으로 나눈뒤 선수들을 바꿔가며 실시하는 자체 연습경기로 진행됐다. 자체 연습경기에서는 인천의 부동의 스트라이커 마니치와 올림픽 대표에서 돌아온 최태욱, 게임메이커 토미치가 가벼운 몸놀림을 보여줬고 입단후 처음 전지훈련에 참가한 장우창, 박신영 선수와 떠오르는 신예로 주목받는 방승환, 여승원 선수가 많은 골을 성공시켜 눈길을 끌었다. 또 조성윤, 노종건, 윤여산선수는 적극적이고 날카로운 플레이를 선보여 경기에 활력을 불어 넣었다. 특히 전지훈련 마지막날인 28일 실시한 대학축구 강호 아주대와의 연습경기에서 여승원, 황연석, 토미치의 연속 골로 3대0으로 승리를 거둬 후기리그를 앞둔 선수들이 자신감을 갖고 전지훈련을 마칠 수 있었다. 로란트 감독은 “선수들이 후기리그를 앞두고 최상의 컨디션으로 맞춰가고 있다"며 "이번 훈련을 통해 선수들이 조직력과 자신감을 찾은 만큼 후기리그에서 인천팬들에게 좋은 성적으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사진설명> 인천 유나이티드의 떠오르는 신예들이 후기리그를 대비하기 위해 가평 전지훈련장에서 훈련에 임하고 있다. 뒤 왼쪽부터 박신영, 윤여산, 장우창 선수 앞 왼쪽부터 노종건, 조성윤, 여승원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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