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K주니어U15 8R] ‘유민결 멀티골’ 인천 광성중, 서울이랜드FC U-15에 3-1 승리

4449 UTD기자단 뉴스 UTD기자 이지우 2024-05-14 251


[UTD기자단=인천] 인천 광성중이 5월의 첫 경기에서 시원한 승리를 거두며 상승세를 예고했다.


이성규 감독이 이끄는 인천 광성중은 지난 4일 오후 2시 인천유나이티드 축구센터에서 펼쳐진 ‘2024 K리그 주니어 U15’ A조 8라운드 서울이랜드FC U-15와의 홈 경기에서 3-1로 승리했다.



인천 광성중은 4-3-3 포메이션으로 경기에 나섰다. 김건호가 골문을 지켰고, 이은석, 조단, 박준혁, 박정후가 수비진을 구성했다. 중원은 강민제, 김민호, 유민결이 나섰고, 공격진은 김연우, 아르카디, 채시환이 출전했다.



빠른 선취 득점으로부터 시작된 치열한 공방전

인천 광성중은 경기가 시작되자마자 강한 압박을 바탕으로 상대를 당황하게 했다. 전반 3분 측면에서 유기적인 패스를 전개한 인천 광성중은 박스 안으로 침투한 유민결이 간결하게 마무리하면서 빠르게 선제 득점에 성공했다. 빠른 득점에 힘입어 인천 광성중은 경기 초반을 주도하며 승기를 굳혀가는 듯했다.

그러나 서울이랜드FC U-15의 반격도 만만치 않았다. 서울이랜드FC U-15의 주장 김태호의 개인 돌파력을 바탕으로 역습이 전개됐고, 결국 전반 15분 김태호가 빠른 돌파를 바탕으로 동점골을 기록했다.

실점을 기록한 후 인천 광성중은 만회하기 위해 힘썼다. 우측의 김연우가 적극적으로 침투하며 상대를 흔들었고, 채시환은 적극적인 돌파로 상대를 위협했다. 다만 공격이 우측으로 쏠리면서 좌측의 파괴력은 상대적으로 반감됐고, 이따금 상대에게 역습을 당하기도 했다. 결국 전반은 양 팀의 균형이 맞춰진 상태로 종료됐다.



성공적인 교체, 후반을 주도한 인천 광성중

인천 광성중은 김연우 대신 이준성을 투입하면서 후반전에 돌입했다. 전열을 재정비한 인천 광성중의 공세는 전반보다 매서웠다. 후반 6분 박스 안 혼전 속에서 아르카디가 집중력을 발휘하여 슛까지 가져갔으나, 공이 옆으로 살짝 흘렀다.

분위기를 탄 인천 광성중은 후반 11분 박준혁 대신 조중원을 투입하면서 중원에 변화를 가져갔다. 조중원은 출전하자마자 뛰어난 패스와 조율 능력을 바탕으로 경기의 분위기를 가져왔다. 후반 15분에는 허를 찌르는 패스로 상대의 수비진을 무너뜨렸고, 선제골의 주인공 유민결이 두 번째 득점까지 성공시키며 인천 광성중은 다시 앞서나가기 시작했다.

인천 광성중의 공세는 그 후로도 계속됐다. 후반 16분 아르카디 대신 장준영을 투입한 인천 광성중은 측면 공격수를 중심으로 많은 기회를 잡았다. 서울이랜드FC U-15의 수문장 왕규민이 선방을 이어가면서 추가 득점이 나오지는 않았지만, 주도권을 확실히 잡는 데 성공했다.

기세가 좋던 인천 광성중에도 위기가 있었다. 후반 31분 팀 공격을 주도하던 유민결이 부상으로 경기를 소화할 수 없게 되면서 신동우와 교체됐다. 자칫 경기가 어수선해질 수 있는 상황이었지만, 추가시간에 얻은 프리킥 기회를 박정후가 살리면서 추가 득점에 성공했다. 승기를 잡은 인천 광성중은 점수 차를 유지하면서 값진 승리를 거뒀다.

곧바로 이어진 U-14 경기에서는 장준영, 이도윤, 정연우, 김하람, 조수환이 연달아 득점을 기록하며 5-1 대승에 성공했다.

[인천유나이티드 축구센터]


글 = 이지우 UTD기자 (jw2000804@naver.com)
사진 = 장기문 UTD 기자 (lifeguard79@naver.com)


저작권자 - 인천UTD기자단,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IUFC MATCH

NEXT HOME MATCH

인천

V

02월 28일 (토) 14:00
@인천축구전용경기장

서울

NEXT MATCH

인천

V

02월 28일(토) 14:00
@인천축구전용경기장

서울

LAST MATCH

인천

0:1

11월 23일(일) 14:00

충북청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