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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주 마감 이틀전 기업-단체 시민들 청약 기대
45 구단뉴스 2003-11-18 462시민주 마감 이틀전 기업-단체 시민들 청약 기대
■ 한미은행-대우자판 이미 출자 GM대우-우리은행-한화 등 참여 확정...170억여원 확보할 듯
■ 안상수 시장 "시민들의 적극적인 동참 당부"
인천시민프로축구단의 시민주 공모에 마감 이틀을 앞두고 기업-단체-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요청되고 있다.
18일 인천프로축구단에 따르면 지난달 21일 시작한 시민주 공모는 첫날 인천시에서 30억원을 출연한 것을 비롯하여 한미은행 30억원, 대우자판 10억원, 인천국제컨트리클럽 3억원 등 이미 출자한 금액이 40억원이 넘었으며 GM대우, 우리은행, 한화건설 등의 기업들도 각 10억원씩의 출자를 확정했다.
또 대한건설협회 인천시회와 인천상공회의소에서 각각 5억원, 인천택시운송사업조합이 3억원을 출자한데 이어 대한전문건설협회 인천시회 6억원, 인천항만하역협회 5억원, 대한주택건설협회 인천시회 3억3600만원을 출자하기로 결정했다.
이에 따라 인천지역 대기업 및 단체에서 인천프로축구단에 출자를 확정한 금액은 모두 130억여원으로 집계됐다.
이밖에 동양화학, INI스틸 등 지역연고 기업을 포함하여 풍림산업, 금호건설, 대림산업개발, 대우건설 등 건설업체 및 인천도시가스, 인천그랜드CC 등 기업들의 출자 예정 금액 및 일반 시민들의 청약금을 합치면 40억원 가량이 더 확보될 것으로 보여 모두 170억원의 청약이 이루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인천시민프로축구단의 구단주인 안상수 인천시장은 이날 인천시청에서 특별기자회견을 갖고 “시민축구단이 인천발전을 위한 새로운 활력소와 시민들의 구심점이 될 것으로 확신한다”며 “시민주 공모 마감일이 이틀밖에 남지 않은 만큼 목표달성을 위해 시민들의 보다 많은 참여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사진 있음>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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