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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유스 챔피언십] ‘조별예선 전 경기 득점’ 강건, “즐기면서 더욱 좋은 결과를 가져오겠다”

4523 UTD기자단 뉴스 UTD기자 이지우 2024-07-25 237


[UTD기자단=천안] 팀의 주포로 맹활약을 이어가고 있는 강건이 집중력을 바탕으로 경기에 임하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최재영 감독이 이끄는 인천 대건고는 지난 18일 천안축구센터 인조1구장에서 열린 ‘2024 GROUND.N K리그 U17 챔피언십’ 조별리그 3라운드 전남드래곤즈 U-18 광양제철고등학교와의 경기에서 3-0으로 승리했다. 최전방 공격수로 선발 출전한 강건은 선제 득점을 통해 상대의 기선을 제압하며 눈부신 활약을 펼쳤다.

경기 후 인터뷰에서 강건은 “형들이 K리그 U18 챔피언십에서 아쉽게 탈락했는데, 그 몫까지 최대한 노력해서 좋은 성과를 거두자고 선수들과 이야기했다. 모두가 열심히 뛰어서 8강에 진출한 점이 너무 기쁘다”는 경기 소감을 밝혔다.

강건은 조별예선 세 경기에서 모두 득점을 기록하며 최고의 상승세를 보여줬다. 활약의 비결을 묻자 강건은 “친구들과 동생들이 저를 믿고 패스를 많이 넣어주고 있다. 계속 잘 해보자고 대화도 이어가고 있다. 동료들의 신뢰가 득점의 비결”이라면서 동료와의 유대감을 강조했다.

대건고는 조별예선에서 2승 1무의 호성적을 거두며 8강에 진출했다. 조별예선에서의 성과에 대해 강건은 “결과도 좋았고, 경기력도 좋았다. 원하던 플레이를 계속 하고 있기에 남은 일정도 기대된다”고 답했다.

남은 일정에서 어떤 부분에 집중하고 싶은지를 묻자 강건은 “이기고 있더라도 후반까지, 경기가 끝나는 순간까지 집중하는 모습이 필요하다. 점수 차이를 유지할 수 있게끔 집중력을 기르며 남은 일정을 소화하겠다”고 다짐했다.

마지막으로 토너먼트에 임하는 각오를 묻자 강건은 “저희가 천안에서 여정을 더 이어갈 수 있게 됐다. 결과에 너무 연연하기보다는 즐기면서 축구를 하고 싶다. 그렇게 하면 원하는 결과도 자연스레 따라오리라 생각한다. 더욱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답하며 인터뷰를 마무리했다.

[천안축구센터]

글, 사진 = 이지우 UTD기자 (jw200080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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