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24R] ‘실수로 무너진’ 인천, 수원FC에 1-4 패배

4529 UTD기자단 뉴스 UTD기자 이환희 2024-07-23 356


[UTD기자단=인천] S석에 팬들이 돌아왔지만 인천은 연속되는 실수로 인해 패배했다.

인천유나이티드가 지난 21일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 1 2024’ 24라운드 홈경기에서 수원FC에 1-4로 졌다.



변재섭 감독대행의 인천은 3-4-3 포메이션을 선택했다. 이범수 골키퍼가 선발 출전했고 김건희-요니치-김동민이 수비진을 이뤘다. 중원에는 정동윤-이명주-문지환-김준엽이 나왔고 신진호-무고사-김보섭이 득점을 위해 선발 출전했다.

김은중 감독의 수원FC는 4-3-3 포메이션으로 나섰다. 골키퍼 안준수와 장영우-잭슨-김태한-이용이 수비진을 구성했다. 윤빛가람-손준호-강상윤이 중원에 섰고 안데르손-지동원-정승원이 공격진을 이뤘다.



2실점을 헌납한 전반전

전반 초반부터 인천은 위기를 맞았다. 전반 13분 측면에서 안데르손이 드리블로 전진한 이후 중앙에 공을 보냈고 지동원이 수비 한 명을 제친 후 슈팅했지만 공이 뜨면서 골대를 벗어났다. 전반 15분에는 인천의 골킥 이후 정동윤의 패스 실수가 나왔다. 손준호는 그 공을 그대로 앞에 위치한 강상윤에게 전달했고 득점으로 이어졌다. 전반 27분에는 두 번째 실점을 했다. 안데르손이 오른쪽에서 페널티 박스 안에 있던 정승원에게 정확한 크로스를 보냈다. 수비수가 붙어 있지 않았던 정승원은 머리에 공을 맞혀 득점했다.

전반 32분 무고사가 왼발로 인천의 첫 유효슈팅을 기록했지만 골키퍼에게 막혔다. 그 슈팅을 막은 뒤 골키퍼가 찬 공은 수원FC의 득점 기회로 이어졌다. 우측에서 돌파한 정승원이 뒤쪽에 위치한 윤빛가람에게 패스했고 골망을 흔들었지만 VAR 판독 이후 앞의 상황에서의 오프사이드로 득점이 취소됐다. 추가시간 4분에는 무고사가 득점 기회를 맞았지만 선방에 막혔다.



무고사의 추격골에도 실수로 무너진 인천

후반전에 인천은 전술 변화를 줬다. 왼쪽 윙으로 나왔던 신진호를 미드필더로 내려서 3-5-2로 바꿨다. 후반 4분에는 상대 진영에서 안데르손의 패스 실수가 나왔고 신진호가 곧바로 무고사에게 패스한 이후 득점이 나왔다. 왼발로 감아 찬 공이 골대 구석으로 빨려 들어갔다. 후반 15분에는 김보섭과 이명주 대신 홍시후와 음포쿠를 투입했다. 원정팀 역시 지동원, 손준호, 윤빛가람을 빼고 이재원, 박철우, 안병준을 투입했다.

후반 21분에는 신진호가 먼 거리에서 프리킥을 찼고 후반 27분에는 정동윤이 돌파 후 슈팅했지만 모두 득점이 되지는 못했다. 후반 33분에는 세 번째 실점이 나왔다. 김건희에게 공을 뺏은 정승원이 스루패스로 연결한 공을 박철우가 마무리하며 1-3이 됐다. 후반 43분 원정팀은 정승원, 안데르손 대신 김주엽과 이승우를 투입했다. 교체 투입된 이승우는 후반 추가시간 1분에 동료와 좁은 공간에서 공을 주고받으며 칩슛으로 팀의 네 번째 골을 넣었다. 심판의 종료 휘슬과 함께 경기는 종료되었다.

[인천축구전용경기장]

글 = 이환희 UTD기자 (hwanhee515@naver.com)
사진 = 남궁경상 UTD기자, 이다솜 UTD기자


저작권자 – 인천UTD기자단.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IUFC MATCH

NEXT HOME MATCH

인천

V

02월 28일 (토) 14:00
@인천축구전용경기장

서울

NEXT MATCH

인천

V

02월 28일(토) 14:00
@인천축구전용경기장

서울

LAST MATCH

인천

0:1

11월 23일(일) 14:00

충북청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