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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유스 챔피언십] ‘측면의 살림꾼’ 이준섭, “누구를 만나도 무섭지 않다”

4528 UTD기자단 뉴스 UTD기자 이지우 2024-07-23 235


[UTD기자단=천안] 팀의 주장을 맡아 뛰어난 활약을 보여준 이준섭이 현재에 안주하지 않고 더욱 발전하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최재영 감독이 이끄는 인천 대건고는 지난 20일 천안축구센터 인조1구장에서 열린 ‘2024 GROUND.N K리그 U17 챔피언십’ 8강 경남FC U-18 진주고등학교와의 경기에서 1-0으로 승리했다. 윙백으로 선발 출전한 이준섭은 경기장을 종횡무진 누비며 팀의 승리에 큰 공을 세웠다.

경기 후 인터뷰에서 이준섭은 “우리 팀의 색깔은 헌신적이고, 몸으로 부딪쳐주는 모습이라고 생각한다. 경기 초반에는 그런 모습이 부족했고, 후반전으로 들어갈 때 정신을 차리지 않았나 싶다. 승리해서 다행이지만, 다음 경기에는 더 높은 점유율을 가져가며 공격적인 축구를 하며 상대를 압도하도록 하겠다”는 경기 소감을 밝혔다.

이준섭은 저학년 경기에서 주장 완장을 차고 출전하며 팀의 중심으로 활약하고 있다. 주장이라는 자리의 중압감은 혹시 없는지 묻자 “중학교 시절부터 주장이라는 역할을 수행해본 경험이 있다. 그래서 익숙하기도 하고, 주장이 아니더라도 팀을 위해서 뛰는 것은 당연한 태도라고 생각한다. 그러다 보니 특별히 중압감은 느끼지 않고 있다”고 답했다.

대건고의 상대였던 진주고는 수비가 강점인 팀이었다. 경기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어떤 부분을 집중했는지 묻자 이준섭은 “상대가 4-4-2 포메이션을 사용하면서 강하게 압박했는데, 측면이나 하프 스페이스에 공간이 열리기 때문에 킥으로 빠르게 전환하는 1차 빌드업에 집중했다”고 밝혔다.

이준섭은 경기 내내 활발한 움직임을 가져가고, 정확한 크로스를 올리며 공격을 주도했다. 좋은 활약에도 불구하고 이준섭은 “평소 경기보다 저 스스로 마무리를 더 해보려고 했다. 다음 경기를 준비할 때는 주변 선수와의 연계 플레이에 집중하면서 체력 소모를 줄이고 쉽게 풀어나갈 수 있게 준비하겠다”면서 더욱 발전된 모습을 보여주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마지막으로 4강에 임하는 각오를 묻자 이준섭은 “4강에 어떤 상대가 오더라도 같은 또래 선수들이다. 전혀 무서울 것이 없다고 생각한다. 저희가 준비한 축구를 한다면 충분히 승리할 수 있다”는 당찬 답변과 함께 인터뷰를 마무리했다.

[천안축구센터]

글, 사진 = 이지우 UTD기자 (jw2000804@naver.com)


저작권자 – 인천UTD기자단.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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