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13R 부산전 김봉길 감독대행 인터뷰

456 UTD기자단 뉴스 UTD 기자 김양중 2012-05-20 1086

user image


 

문 : 11R 부산전 경기 총평

답 :  부산 수비가 워낙 좋기 때문에 나름대로 분석하고 준비를 많이 했는데 결과적으로 득점을 못했다. 득점을 못한 것 빼고는 우리 선수들이 수비적인 부분이나 경기를 풀어나가는 부분에서 열심히 했다고 생각한다.

 

문 : 결정적 기회가 몇 차례 있었으나, 선수들이 머뭇거리는 등 그 기회를 살리지 못했다. 자신감 부분에 대해 어떻게 생각 하는가?

답 : 득점찬스가 몇 차례 있었으나, 때마다 득점을 못하다 보니까 그런 상황이 왔을 때 과감하고 자신감 잇는 슈팅이 나오질 않았다. 자신감 있는 슈팅이 있었으면 득점이 나왔을 것 같은데 그런 부분이 조금 아쉬웠다.

 

문 : 오늘경기에서 설기현이 사이드로 빠졌을 때 중앙부분이 비어있었다. 이런 부분을 어떻게 보안해야겠는가?

답 : 설기현 선수의 고립문제에 대해 많이 고민하고 있다. 사이드로 빠졌을 때, 정혁이나 박준태가 중앙으로 돌파하는 연습을 많이 해서 진행하려 했는데 후반전에 부산이 스리백으로 바꾸며 수비 숫자를 늘려 그런 부분을 충분히 살리지 못했다.

 

문 : 최근 김남일의 출전시간이 많이 늘어나는데 체력적인 문제는 어떠한가?

답 : 김남일 같은 경우 러시아팀에 있을 때 발목부상으로 동계훈련을 많이 못했다. 그 이후 인천에 합류해서 계속 훈련을 하고 있는데, 처음 합류했을 때보다는 많이 좋아졌다. 체력적인부분은 계속 체크하고 있으며, 때에 따라 조절하여 기용하겠다.

 

문 : 이보선수가 성남전에 비해 뚜렷한 활약을 못했다. 어떻게 생각하는가?

답 : 기대보다 미흡했던 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부상에서 돌아와 출전시간을 이정도 늘렸다는 것에 의의를 두고 다음경기를 기대해보겠다.

 

문 : 후반중반에 한교원의 교체투입이 있었다. 출전시간이 적었지만 고무적인 일이라 생각이 드는데 앞으로 기대는 어떠한가?

답 : 후반에 출전시간을 주어 스피드를 활용하려고 했으나 부상에서 처음 돌아와 치른 첫 경기라 그런지 긴장도 많이 한 것 같다. 다음경기부터는 잘할 것 같다.

 

문 : 지난번 감독대행 임무직일 때에 승리를 못 올렸고, 지금의 경우도 4무 3패째이다. 대행이 길어질수록 감독으로서 할 수 있는 일이 제한적일 텐데, 정식으로 임명되면 더 자유로워질 텐데, 어떻게 생각하는가?

답 : 그 부분은 내가 어떻게 할 수 있는 부분이 아니다. 주워진 환경에서 한경기, 한경기 열심히 하겠다. 대행은 내가 떼고 싶다고 할 수 있는 부분이 아니기 때문에 말하기가 어렵다.

 

문 : 박태민이 좋은 움직임을 보았다. 친정팀을 상대로 의지가 남달랐다.

답 : 나도 선수 생활할 때 그랬다. 친정팀과 경기할 때는 지고 싶지 않다는 동기유발이 있다. 오늘 박태민이 사이드에서 움직임이 좋았다. 박태민도 그런 부분이 있지 않나 생각이 든다.

 

문 : 다른 부분도 답답하겠지만, 골 가뭄에 대해 지도자입장에서 어떻게 생각하는가?

답 : 나도 답답하지만, 선수들도 그렇게 생각할 것 같다. 골이 안 들어가는 부분에 대해서는 훈련을 많이 하고, 공격수들이 골 영상들을 보며 감각을 찾는 게 득점에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

  

문 : 앞으로 어려운 일정이 남아있다. 구체적인목표

답 : 계속 어려운 일정이었다(웃음) 우리가 수요일에 FA컵을 치르고 이후에 서울과 포항과의 경기가 있는데, 이 두 경기를 잘 넘기면 한교원 최종원 선수들의 부상복귀로 팀을 운영하는데 좀 더 나아질 것 같다. 후반리그에 스트라이커로 용병선수를 영입하고 싶은데, 앞으로 상황을 봐야할 것 같다.

 

문 : 다음경기가 무관중 경기. 선수들에게 영향이 있을까

답 : 홈경기에서 관중이 없이 경기를 하는 것은 안 좋은 상황이라고 생각한다. 서포터즈나 시민의 응원이 선수들에게는 큰 힘이 된다. 아쉽지만 결정이 그렇게 난 것이기 때문에 동요하지 않고 잘 준비하겠다.


글= 김양중 UTD기자(blunott@naver.com)
사진 = 이상훈 UTD기자(mukang1@nate.com)

 

 

댓글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다음 UTD기자단 뉴스

[블루맨] 떠오르는 샛별에서 인유의 주전 날개로!

UTD기자 박상현 2012-05-21 1732

IUFC MATCH

NEXT HOME MATCH

인천

V

02월 28일 (토) 14:00
@인천축구전용경기장

서울

NEXT MATCH

인천

V

02월 28일(토) 14:00
@인천축구전용경기장

서울

LAST MATCH

인천

0:1

11월 23일(일) 14:00

충북청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