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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마니치-최태욱-방승환 3톱 ‘출격’

475 구단뉴스 2004-10-01 1333
인천, 마니치-최태욱-방승환 3톱 ‘출격’ 3일 숭의구장서 부천 꺾고 상위권 도약 노려 스피드-돌파력-제공권 등 조화…적극적인 공격축구 펼쳐 “승점 추가” 프로축구 인천 유나이티드가 마니치-최태욱-방승환의 3톱으로 부천 SK를 꺾고 K리그 2004 후반기 상위권 진입을 노린다. 1일 인천구단에 따르면 3일 오후 3시 숭의구장에서 부천을 상대로 갖는 삼성 하우젠 K리그 2004 후반기 두번째 홈경기에서 방승환을 가운데 두고 좌우에 최태욱-마니치로 이어지는 3톱을 내세워 적극적인 공격축구를 펼친다는 구상이다. 지난달 전남과의 원정경기 후반전부터 선을 보인 ‘인천 3톱라인’은 마니치-최태욱의 스피드와 개인돌파, 방승환의 제공권과 슈팅력이 조화를 이뤄, 가공할 폭발력을 지녔다는 평을 받고 있다. 특히 올림픽 대표에서 돌아온 최태욱은 전남과의 경기에서 ‘금주의 키카골’로 선정된 그림 같은 프리킥 성공에 이어 부천과의 경기에서 2경기 연속 골사냥에 나선다. 또 올시즌 6골로 팀 최다득점을 기록하고 있는 ‘바람의 아들’ 마니치는 잠시 주춤하던 득점포를 재가동하겠다며 단단히 벼르고 있다. 이와 함께 신인왕 타이틀을 거머쥐기 위해 전력 질주 하고 있는 ‘떠오르는 스트라이커’ 방승환도 부천과의 경기에서 골을 성공시켜 신인왕 레이스에 독주체제를 굳히겠다는 각오다. 인천 장외룡 감독대행은 “선수들이 추석날 하루만 쉬고 연휴동안 훈련의 강도를 늦추지 않았다”며 “이들 ‘3톱라인’이 좋은 활약을 보인다면 올 시즌 K리그 전반기와 컵대회 두차례 맞붙어 2무로 승부를 가리지 못한 부천을 맞아 팬들의 기억에 남는 멋진 경기를 보여주겠다”고 말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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