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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욱 1골1AS…인천, 시원한 2승

478 구단뉴스 2004-10-03 984
최태욱 1골1AS…인천, 시원한 2승 김현수-최태욱-김우재 연속골…부천 3대1로 꺾고 선두추격 발판마련 프로축구 인천 유나이티드가 부천 SK에 골 세례를 퍼부으며 3대1로 완승을 거두며 후기 2승째를 올렸다. 인천은 3일 숭의경기장에서 열린 삼성 하우젠 K리그 2004 후반기 홈경기에서 김현수, 최태욱, 김우재의 연속골로 부천을 꺾고 승점 3점을 챙기며 후반기 2승1무1패로 선두추격의 발판을 마련했다. ‘인천의 아들’ 최태욱은 후반 34분 김치우와 교체될 때까지 1골 1어시스트를 기록하며 이날 인천 승리를 이끌었으며 지난 9월 19일 전남전에 이어 두게임 연속골을 올리는 맹활약을 펼쳤다. 로란트 감독의 전격 퇴진이후 후반기부터 인천을 이끌고 있는 장외룡 감독대행은 인천의 첫골과 두번째 골을 성공시킨 정교한 세트플레이로 선보여 인천 팬들의 성원에 보답했다. 인천의 첫골은 전반 25분 마니치가 올린 코너킥을 최태욱이 골 에어리어에서 헤딩패스, 골문앞에 있던 김현수가 가볍게 차넣어 1대0으로 앞서나갔다. 이날의 히어로 최태욱은 첫골 어시스트에 이어 두번째 골은 직접 넣었다. 전반 40분 김우재가 페널티 에어리어 오른쪽에서 얻은 프리킥을 최태욱이 오른발로 강하게 감아찬 공이 부천수비수의 몸에 맞고 방향이 바뀌며 골문안으로 빨려들어갔다. 전반을 2대0으로 마친 인천은 후반 들어서자 마자 승리의 쐐기를 박는 3번째 골을 터뜨렸다. 후반 4분 김우재가 부천 페널티에어리어 안에서 흐르는 공을 왼발로 밀어 넣어 3대0으로 승리를 굳히는 골의 주인공이 됐다. 부천은 후반 28분 이리네가 김동규가 올린 크로스를 헤딩골로 연결하며 추격을 펼쳤으나 경기를 뒤집기에는 역부족이었다. 인천은 이날 경기 초반부터 미드필드를 장악하며 게임을 주도해 나갔으며 3톱으로 나선 마니치-최태욱-여승원은 빠른 몸놀림과 위협적인 슈팅으로 부천 수비진을 흔들었다. <사진설명 > 프로축구 인천 유나이티드의 최태욱이 3일 인천 숭의경기장에선 열린 삼성 하우젠 K리그 2004 후반기 부천과의 홈경기에서 전반 40분 두번째 골을 성공시킨뒤 환호하고 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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