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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욱 “서울 꺾고 연승행진 앞장”
481 구단뉴스 2004-10-05 793최태욱 “서울 꺾고 연승행진 앞장”
6일 상암 원정 앞두고 승리 다짐
2경기 잇따라 프리킥골 성공…3경기 연속 골 “욕심”
“오는 6일 서울과의 경기에서 반드시 이겨 인천의 2연승 행진에 앞장서겠습니다.”
지난 3일 부천 SK과의 경기에서 1골 1어시스트의 눈부신 활약을 보인 ‘인천의 아들’ 최태욱 선수는 6일 열리는 FC 서울과의 원정경기를 앞두고 “서울을 누른다면 다른 팀 승부결과에 따라 인천이 창단팀으로 K리그 정상에 우뚝 서는 역사적인 사건을 일으키고 싶다”고 강한 의욕을 보여줬다.
다음은 최태욱 선수와 일문일답.
- 최근 전남-부천과의 경기에서 모두 2골 1어시스트에 이어 3경기 연속골을 기대하는 팬들이 많은데.
= 지난달 전남과의 경기를 치를 때만 해도 대표팀 차출로 팀을 비웠던 공백이 느껴져 동료들과 호흡을 맞추는데 최선을 다했다. 부천전에서 처음으로 마니치, 여승원과 3톱으로 나섰는데 각자 해야 할 몫을 다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 몸상태는 꾸준히 운동을 하고 있어 최상이라 할 만큼 아주 좋은 만큼 연속경기 골에 욕심이 난다.
- 2경기 연속 프리킥으로 골을 성공시키는 등 킥감각이 살아났다는 평을 듣는데.
= 팀 복귀후 원하는 위치에서 뛸 수 있게 된 것이 자신감을 갖는데 도움이 됐다. 평소 프리킥 연습을 많이 하는 편인데 두번의 기회를 모두 성공시킬 수 있어서 연습한 보람을 느낀다. 무엇보다 기회를 주신 장외룡 감독께 감사를 드리고 앞으로 기회가 올 때 상대가 두려워하고 팀에서는 믿을수 있는 선수가 되기 위해 더욱 노력할 생각이다.
- 오는 6일 친정팀이라 할 수 있는 FC서울과의 경기를 앞두고 있는데.
= 무조건 이기고 싶다. 6일 경기는 우리팀의 전력이 상승세를 타고 있는 요즈음 꼭 승리해야 하는 경기이다. 다른 팀 결과에 따라서 이번에 우리팀이 창단팀으로는 처음으로 선두에 오르는 역사적인 사건이 벌어질 수도 있기 때문이다.
- 올 시즌 남은 경기에서 이루고 싶은 목표가 있다면.
= 더 많은 골과 어시스트를 기록해서 창단팀인 인천구단이 좋은 성적을 올리는데 기여하고 싶다. 올해는 인천 구단이 명문구단으로 성장하기 위한 첫 발을 내딛는 해라고 생각하고 창단멤버로 보탬이 되는 선수가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 최근 경기 당일에도 행사에 참석하는 등 많은 활동을 하고 있는데.
= 솔직히 경기당일에 열리는 행사는 컨디션이 흐트러질까봐 부담스럽다. 하지만 행사장에서 만나는 사람들이 결국 우리 경기를 보러 와서 인천 팀을 응원할 팬들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즐거운 마음으로 생각하고 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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