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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UTD, ‘사랑의 골’ 후원금 ‘대박’
482 구단뉴스 2004-10-05 893인천, ‘사랑의 골’ 후원금 ‘대박’
부천 SK전서 3골 터드려…백혈병 어린이 돕기 한번에 150만원 적립
대덕건설 유니폼 입는 홈경기서 1골마다 50만원씩 모아 치료비 지원
프로축구 인천 유나이티드가 부천 SK를 상대로 3골의 골세례를 퍼부으며 3대1로 완승을 거두던 지난 3일 백혈병 어린이를 돕는 ‘사랑의 골’ 후원금도 ‘대박’이 터졌다.
4일 인천구단에 따르면 인천 선수들은 홈경기 때 구단 프리미어 스폰서인 대덕건설 유니폼을 입고 1골을 터뜨릴 때마다 백혈병을 앓고 있는 어린이들을 돕기 위해 대덕건설의 지원을 받아 50만원씩 적립, 한국소아암협회에 전달하는 ‘사랑의 골잔치’를 벌이고 있다.
이에 따라 3일 부천과의 경기에서 김현수-최태욱-김우재가 각 한 골씩 터뜨려 한꺼번에 150만원이 모아졌다.
특히 최태욱은 지난 5월 15일 FC 서울과의 경기에 이어 이날도 1골을 추가, 모두 100만원의 ‘사랑의 골’ 후원금을 적립하는 주인공이 됐다.
지금까지 인천선수들이 적립한 ‘대덕건설 사랑의 골’ 후원금은 K리그 전반기에 5월 15일 FC 서울전에서 1골, 6월 13일 대전 시티즌과의 경기에서 김정재가 1골 등 모두 100만원을 모아 한국소아암협회에 전달했다.
또 컵대회 기간에는 8월 21일 전남 드래곤즈와의 경기에서 이용하, 마니치 각 1골씩 100만원이 적립됐다.
대덕건설은 한국소아암협회가 지난 3월 1일 인천 구단 창단경기부터 경기장 입구에 백혈병소아암을 위한 모금함을 설치, 성금을 모으고 있다는 말을 전해 듣고 모금에 적극 동참한다는 차원에서 ‘사랑의 골 잔치’를 시행하게 됐다.
인천팀내 최다 후원금 지원자가 된 최태욱은 “경기에서 넣은 골이 난치병인 백혈병을 앓고 있는 어린이들의 치료비로 쓰이는 ‘사랑의 골’이 된다면 더욱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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