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TD기자단=인천] 비주전 선수들의 활약과 결과를 모두 잡으려는 윤정환 감독의 선택은 아쉽게 성공하지 못했다.
윤정환 감독이 이끄는 인천유나이티드는 7월 29일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2026-27 하나은행 코리아컵' 3라운드 김포FC와의 홈경기에서 0-1로 패했다.
이날 경기 종료 후 진행된 공식 기자회견에서 윤정환 감독은 "오랜만에 경기에 출전하는 선수들과 처음 뛰는 선수들이 나왔다. 열심히 했지만, 부족한 모습도 많이 보였다. 이제 리그에 더 집중해야 한다. 선수들은 최선을 다했다. 결과에 아쉬움은 있다. 팬들도 많이 아쉬워할 것이다. 분위기 잘 추슬러서 주말에 있을 제주 원정 잘 준비하겠다"라고 경기 소감을 전했다.
이번 경기에는 문지환과 김연수가 오랜만에 인천 유니폼을 입고 공식전에 나섰다. 윤정환 감독은 "(문)지환이는 부상에서 복귀해서 1년 만에 경기를 뛰었다. 실전 감각이 많이 떨어졌을 텐데 잘 해주었다. (김)연수도 제대 이후에 감각이 많이 떨어졌었지만, 기대 이상으로 잘했다"라고 두 선수를 칭찬했다.
정치인, 오후성 등 리그에서도 기회를 받는 공격수들이 출전했지만, 인천은 끝내 김포의 골문을 열지 못했다. 윤정환 감독은 "이번 경기에 제로톱을 사용했다. 평소에 맡지 않는 역할이다 보니 (오)후성이가 어려워했다. 신장이 큰 선수가 없어서 크로스를 잘 활용하지 못했다. 부족한 점은 있었지만, 다음 경기에는 잘할 수 있을 것"이라고 공격수들을 격려했다.
[인천축구전용경기장]
글 = 박범근 UTD기자(keu0617@naver.com)
사진 = 장기문 UTD기자(jona_seattle@hanmail.net)
저작권자 – 인천UTD기자단.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INCHEON UNI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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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ICE강영훈 선수 군입대 안내
[코리아컵 3R] '코리아컵 패배' 윤정환 감독 "긴 공백기 이겨낸 문지환-김연수 칭찬"
4965 UTD기자단 뉴스 대외협력팀 2026-08-03 33
[UTD기자단=인천] 비주전 선수들의 활약과 결과를 모두 잡으려는 윤정환 감독의 선택은 아쉽게 성공하지 못했다.
윤정환 감독이 이끄는 인천유나이티드는 7월 29일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2026-27 하나은행 코리아컵' 3라운드 김포FC와의 홈경기에서 0-1로 패했다.
이날 경기 종료 후 진행된 공식 기자회견에서 윤정환 감독은 "오랜만에 경기에 출전하는 선수들과 처음 뛰는 선수들이 나왔다. 열심히 했지만, 부족한 모습도 많이 보였다. 이제 리그에 더 집중해야 한다. 선수들은 최선을 다했다. 결과에 아쉬움은 있다. 팬들도 많이 아쉬워할 것이다. 분위기 잘 추슬러서 주말에 있을 제주 원정 잘 준비하겠다"라고 경기 소감을 전했다.
이번 경기에는 문지환과 김연수가 오랜만에 인천 유니폼을 입고 공식전에 나섰다. 윤정환 감독은 "(문)지환이는 부상에서 복귀해서 1년 만에 경기를 뛰었다. 실전 감각이 많이 떨어졌을 텐데 잘 해주었다. (김)연수도 제대 이후에 감각이 많이 떨어졌었지만, 기대 이상으로 잘했다"라고 두 선수를 칭찬했다.
정치인, 오후성 등 리그에서도 기회를 받는 공격수들이 출전했지만, 인천은 끝내 김포의 골문을 열지 못했다. 윤정환 감독은 "이번 경기에 제로톱을 사용했다. 평소에 맡지 않는 역할이다 보니 (오)후성이가 어려워했다. 신장이 큰 선수가 없어서 크로스를 잘 활용하지 못했다. 부족한 점은 있었지만, 다음 경기에는 잘할 수 있을 것"이라고 공격수들을 격려했다.
[인천축구전용경기장]
글 = 박범근 UTD기자(keu0617@naver.com)
사진 = 장기문 UTD기자(jona_seattl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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