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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후기리그 4위 도약
536 구단뉴스 2004-11-21 654인천, 후기리그 4위 도약
수원과 마지막 홈경기 0대0 비겨
후기 홈경기 2승4무 무패 기록…”신생팀에 보내준 시민-팬들 성원에 감사”
인천 유나이티드가 4위로 프로축구 후기리그를 마감했다.
인천은 20일 인천문학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삼성 하우젠 K리그 2004 후기리그 마지막 홈경기에서 수원 삼성과 득점없이 0대0으로 비겨 후기리그 홈경기 2승4무의 무패기록을 세웠다.
이로써 인천은 후기리그 4승5무3패 승점 17점으로 FC서울과 동점을 이루었으나 골득실에서 1점 앞서 4위로 뛰어올랐다.
최태욱, 방승환, 여승원의 ‘삼각편대’를 앞세운 인천은 전후반 90분동안 수원의 골문을 세차게 두드렸으나 수원 골키퍼 이운재의 선방으로 득점을 올리는데 실패, 창단후 첫 3연승 달성은 이루지 못했다.
신생팀으로 올 시즌 K리그에 첫발을 내디딘 인천은 최하위로 전기리그를 마쳐, 혹독한 신고식을 치렀으나 컵대회 공격-수비-미드필드진의 조직력이 갖춰지며 8위에 오르며 상승세를 타기 시작했다.
후기리그 들어 첫 원정경기인 대전을 1대0으로 이기며 순조로운 출발을 보인 인천은 지난 10일 포항 스틸러스와의 홈경기를 1대0으로 이긴데 이어 13일 전북 현대와 원정경기에서 종료 직전 여승원의 결승골로 1대0으로 승리, 팀 창단후 3번째 2연승을 거두는 등 뒷심을 발휘하며 후기리그 4위의 좋은 성적으로 정규 시즌을 모두 마쳤다.
인천 구단 관계자는 “신생팀으로 13개의 프로축구단 가운데 상위권인 4위에 오른 것은 인천 시민들과 축구팬들의 응원과 성원에 따른 것”이라며 “좋은 선수 영입과 겨울 훈련을 통해 내년 시즌에는 반드시 올 시즌 보다 나은 성적으로 기대에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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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유나이티드 선수들이 20일 문학경기장에서 열린 수원 삼성과의 프로축구 후기리그 마지막 홈경기를 마치고 서포터즈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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