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CHEON UNITED

구단뉴스

인천UTD 후원사 올시즌 광고효과 320억원

556 구단뉴스 2004-12-09 1000
인천UTD 후원사 올시즌 광고효과 320억원 스포츠 스폰서십 효과분석 전문업체 ‘SMS’ 분석결과 GM대우-대덕건설-푸마코리아 등 10개사 매출 증대-이미지 제고 “만족” 홈경기 TV중계 적극 유치-6만명 넘는 팬DB 활용…실질효과 “기대이상” 인천 유나이티드 프로축구단의 올 시즌 후원사들이 거둔 광고 효과가 모두 320억원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인천 유나이티드는 스포츠 스폰서십 효과분석 전문기업인 ‘스포츠마케팅서베이(SMS-대표 정석태)사에 올 한해 인천 구단의 후원사별 광고효과 분석을 의뢰한 결과 K-리그 정규시즌이 끝난 11월 말 현재 GM대우, 대덕건설, 푸마코리아 등 10개 후원사의 광고효과가 319억1292만원으로 나타났다고 9일 밝혔다. 프로축구 시장이 침체됐던 올시즌에 이 같은 높은 광고효과가 산출된 것은 인천 구단이 다른 구단과 달리 홈경기 TV 중계방송 유치에 적극적으로 나서 브랜드 노출 효과를 최대화시켰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또 후원사들이 구단의 지원 속에 실질적으로 팬들에게 브랜드와 상품을 알릴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 것도 광고효과를 높이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한 것으로 분석된다. 특히 인천 구단이 국내 프로구단 중 유일하게 보유하고 있는 6만명 이상의 팬들에 대한 기초자료를 후원 기업이 적극적으로 활용하도록 한 결과, 후원 기업의 매출과 이미지 제고에 상당한 성과를 올리기도 했다. 실제 스포츠마케팅서베이사가 인천 구단을 위해 적용한 산출모델에는 광고비와 시청률의 단순 계산 외에 시청자의 감성적인 광고 습득 지수와 후원사의 마케팅 활동 기회 지수 등 눈에 보이지 않는 효과 지수가 다양하게 적용되어 있어 인천구단이 추구하는 선진 마케팅 활동을 광고 효과에 반영했다. 인천 구단은 올해 GM대우, 대덕건설, 푸마코리아 등 10개기업의 후원으로 50억원의 수익을 올려 대부분 모기업 지원으로 운영하고 있는 기존 프로축구계에 신선한 모델을 제시했다. 인천 구단 관계자는 “최근 기업의 스포츠 후원은 단순 노출에서 벗어나 다양한 마케팅 활동에 따른 매출 증대가 중요한 목적이 되고 있다”며 “기업들의 요구에 적극적으로 맞추어 나가는 것이 프로축구단이 살아남을 수 있는 길”이라고 말했다. <끝>

댓글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IUFC MATCH

NEXT HOME MATCH

인천

V

07월 12일 (일) 19:30
@인천축구전용경기장

안양

NEXT MATCH

서울

V

07월 05일(일) 19:30
@서울월드컵경기장

인천

LAST MATCH

인천

4:0

05월 16일(토) 19:00

광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