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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시노 감독 "지난해 충격의 패배 올해는 설욕하겠다"

611 구단뉴스 2005-02-25 969
“지난해 충격의 패배 올해는 설욕하겠다” 27일 인천 유나이티드와 경기 앞둔 니시노 감바 감독 오구로 “북한과 월드컵 예선때 결승골처럼 승리골 넣고 싶다” “인천 유나이티드와의 경기는 친선게임이지만 J리그 개막전을 치르는 각오로 지난해 패배를 갚아주겠습니다.” 일본 감바 오사카의 니시노 아키라(西野 朗) 감독은 오는 27일 오후 2시 문학경기장에서 열리는 GM대우 초청 한-일프로축구 친선경기 인천 유나이티드와의 결전을 앞두고 “지난해에는 인천 팀에게 충격적인 4대0 패배를 당했지만 올해는 반드시 이기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니시노 감독은 1992년 일본 청소년대표팀에 이어 93년부터 96년까지 일본 대표팀을 맡아 급성장시킨 명장이다. 98년~2001년 가시와 레이솔 감독시절에 홍명보, 황선홍 등과 함께 했으며 2002년 일본 프로축구 올스타전에는 박지성을 추천한 일본 축구계의 대표적인 ‘지한파’로 통하고 있다. 다음은 니시노 감독과 일문일답. - 인천 유나이티드와 지난해에 이어 두번째 대결입니다만 이번 인천전에 임하는 소감은? = 작년의 패배를 갚아주고 싶다. 지난해 패배는 우리 팀에게 전력을 재정비하는계기가 삼은 것읏 사실이지만 올해는 첫 경기부터 꼭 이기고 싶다. 개막 직전에 치르는 친선경기지만 개막전을 치르는 각오로 임할 생각이다. - 인천의 전력에 대해 파악하고 있는가? = 아직까지 인천에 대해 아는 것이 거의 없다. 하지만 지난해는 신생팀이었지만 올해는 2년째 접어드는 만큼 전력이 좋아졌을 것이다. 특히 지난해 K리그에서 많은 경기경험을 쌓은 만큼 여러가지 면에서 지난해보다 나아졌으리라고 본다. 한편 일본 국가대표의 부동의 수비수로 활약하고 있는 미야모토 츠네야스(宮本 恒靖) 선수는 “지난해 경기에서 대패를 당해 상당한 충격을 받았지만 작년 한해동안 선수들이 열심히 기량을 닦아 이번 경기에서는 꼭 승리하고 싶다”고 말했다. 또 지난 9일 북한과의 독일 월드컵 예선에서 일본이 2대1로 이기는 결승골을 넣은 오구로 마사시(大黑 丹志) 선수든 “인천과의 경기를 J리그 개막전으로 알고 최선을 다해 뛰어 팀의 승리에 기여하는 골을 성공시키고 싶다”고 밝혔다. <니시노 감독 미야모토, 오구로 사진있음>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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