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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UTD, 전기리그 우승 향해‘올인’

700 구단뉴스 2005-05-11 791
<자료사진>지난 1일 문학경기장에서 열린 ‘삼성 하우젠컵 2005’ 5번째 홈경기 인천vs 광주 경기장면 인천UTD, 전기리그 우승 향해‘올인’ 프로축구 정규시즌 오는 15일 개막…12게임중 홈경기 8번 컵대회 후반들어 공-수-미드필드 조직력 살아나 홈 3연승 등 안방불패 라돈치치-셀미르-아기치 ‘용병트리오’에 귀화 마니치 가세 전력 급상승 “전기리그 정상에 오르기 위해 모든 역량을 쏟아붓겠다” 인천 유나이티드가 오는 15일부터 시작하는 프로축구 ‘삼성 하우젠 K리그 2005’ 전기리그에 우승을 향한 도약을 선언했다. 인천은 지난 8일 끝난 컵대회를 치르며 공격-미드필드-수비라인의 조직력이 살아나 막판 홈 3연승을 기록하며 6위에 오르는 등 전력이 급상승세를 타고 있다. 특히 컵대회 홈경기 6차례중 4승1무1패로 ‘안방’에서 유난히 강한 인천은 오는 9월부터 열리는 아시아육상선수권대회로 후기리그 홈경기중 2차례의 경기를 전기리그에 치르도록 일정이 조정된 것도 우승달성에 유리하게 작용될 전망이다. 인천은 라돈치치-셀미르-아기치로 이어지는 용병트리오의 맹활약과 최근 한국인으로 귀화한 마니치가 국내선수로 가세, 공격력에 날개를 달게 됐다. 세르비아에서 날아온 폭격기 라돈치치는 지난달 17일 서울과의 홈경기부터 전격 선발출장한뒤 5경기서 4골1어시스트의 순도높은 공격포인트를 기록하며 K리그의 떠오르는 킬러로 자리잡아가고 있다. 라돈치치는 서울전에서 2골 1어시스트로 팀을 3대2 승리로 이끈데 이어 5월1일 광주와의 경기에서는 결승골을 터뜨린 뒤 5월8일 전북과의 경기에서도 승리의 쐐기를 박는 3번째 골을 넣어 라돈치치가 골을 넣은 홈경기는 팀이 모두 승리하는 진기록도 세웠다. ‘삼바 특급’ 셀미르도 지난달 9일 부천과의 원정경기부터 주전으로 뛰며 브라질 선수 특유의 유연한 몸놀림과 개인기로 서울과 전북전에서 각각 1골씩을 뽑아내는 등 6게임에 출전 2골 2어시스트를 기록하며 팬들의 기대에 보답하고 있다. 크로아티아 대표선수 출신 미드필드 아기치는 거침없는 몸싸움과 정확한 패싱으로 인천 공격을 조율하며 1어시스트를 올리고 있다. 인천 시민이 된 마니치는 ‘바람의 아들’이라는 별명에 걸맞는 스피드와 돌파력으로 경기의 흐름을 바꿔놓는 ‘후반 조커’로 투입돼 2어시스트를 기록하고 있다. 전북과의 경기에서 친정팀을 울리는 통쾌한 중거리포를 성공시킨 서동원과 대전과의 원정경기에서 1골을 기록한 서기복, 지칠줄 모르는 체력과 스피드로 그라운드를 누비는 ‘작은 탱크’ 전재호, ‘현란한 기교파’ 안성훈 외에 신예 노종건, 최효진 등이 책임지는 인천의 미드필드 진은 경기를 거듭할수록 유기적인 플레이가 살아나 중원을 장악하고 있다. 주장 임중용, 노련한 김학철, 국가대표로 손색없는 이정수 등이 맡고 있는 수비진과 김이섭,권찬수, 성경모 등이 번갈아 골문을 지키는 골키퍼도 컵대회 막판 4경기서 2실점에 그치는 등 안정적인 플레이를 보이고 있다. 인천 장외룡 감독은 “용병들의 합류가 늦어져 컵대회 초반에는 팀플레이가 살아나지 않아 고전했는데 후반들어 경기를 치르며 조직력을 갖춘 팀으로 무장할 수 있게 됐다”며 “오는 15일부터 돌입하는 전기리그에는 우승이라는 목표 달성으로 인천 팬들의 성원에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경기장면-선수 사진 충분히 있음>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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