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CHEON UNITED

구단뉴스

인천 승리도 보고 마티즈 경품도 타고

702 구단뉴스 2005-05-12 1030
“인천 승리도 보고 마티즈 경품도 타고” 15일 프로축구 정규리그 포항과 개막전 ‘GM대우의 날’선정…마니치 시민증 수여-연예인 축구 등 볼거리 “푸짐” “인천 유나이티드의 정규리그 개막전 승리 기쁨도 맛보고 마티즈 경품에 당첨되는 행운도 누리세요” 인천 유나이티드가 오는 15일 문학경기장에서 포항 스틸러스를 상대로 프로축구 올시즌 정규리그 개막전을 갖는다. 특히 이날 경기는 인천의 떠오르는 용병킬러 라돈치치와 포항의 토종킬러 이동국이 맞붙어 골대결을 벌인다는 점에서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 마티즈 경품 등 이벤트 다양 = 인천은 이날 개막전을 ‘지엠대우의 날’로 정하고 마티즈 1대를 경품으로 걸어 입장객 가운데 추첨을 통해 제공하는 등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했다. 식전행사로는 세계적인 명성을 떨치고 있는 해병의장대의 화려한 시범과 연예인 축구팀과 지엠대우 임직원팀의 오픈경기 및 최근 귀화한 마니치 선수에게 인천구단 구단주인 안상수 인천시장의 시민증 수여식도 가질 예정이다. 하프타임 행사로는 캐논슛 대회가 열리며 경기장 밖에서는 경기 시작 전부터 관람객들을 대상으로 페이스 페인팅을 비롯하여 로봇 칸, 키다리 삐에로 및 각종 만화영화 캐릭터들이 사전 분위기를 올린다. ◇ 목표는 전기리그 우승 = 인천은 컵대회를 치르며 중간에 합류한 아기치, 셀미르 등 용병들과 기존 선수들의 조직력이 살아나 막판 홈 3연승이라는 무서운 상승세를 타고 있다. 인천은 첫 상대가 지난해 전기리그 우승팀이자 통상전적 1승2무1패의 호각세인 포항으로 만만치 않지만 첫 경기부터 승점 3점을 챙겨 전기리그 우승을 향한 발판을 마련하겠다는 자세로 개막전을 대비하고 있다. 3-5-2 또는 3-4-3을 기본 포메이션으로 하는 인천은 라돈치치와 셀미르의 환상 투톱이 전방을 책임지고 아기치가 뒤를 받친다. 또 ‘바람의 아들’ 마니치가 국내선수로 뛰게 돼 장외룡 감독의 전술 운용의 폭이 넓어졌으며 ‘특급 조커’ 황연석도 출격테세를 갖추고 있어 인천 공격의 파괴력은 한층 강해졌다. 서동원, 서기복, 전재호 등이 주축이 되는 미드필드진은 중원에서부터 강한 압박으로 포항의 공격을 무력화 시킬 것으로 전망된다. 임중용, 김학철, 이정수의 3백도 최근 컵대회 4경기 2실점이 말해주듯 든든한 방어벽을 구축하고 있다. 인천 안종복 단장은 “시민구단이 갖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전기리그 우승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많은 인천 시민들이 경기장을 찾아 성원과 격려를 보내면 선수들에게 큰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 충분히 있음> <끝>

댓글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IUFC MATCH

NEXT HOME MATCH

인천

V

07월 12일 (일) 19:30
@인천축구전용경기장

안양

NEXT MATCH

서울

V

07월 05일(일) 19:30
@서울월드컵경기장

인천

LAST MATCH

인천

4:0

05월 16일(토) 19:00

광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