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CC 직원들 300여명 시민주 첫날 단체청약
1차때 3억원 출자 등 인천 구단 시민주 동참 “앞장”
인천국제골프장(대표이사 강형식) 직원과 경기보조원 등 300여명이 12일 인천 유나이티드 프로축구단 2차 시민주 공모 첫날에 단체로 청약했다.
국제CC 직원들은 이날 인천 서구 경서동 골프클럽 로비에서 개인별로 작성한 청약서를 제출했다.
인천국제컨트리클럽을 운영하는 ㈜신태진은 지난해 11월 17일 1차 시민주 공모때 3억원(6만주)을 출자하는 등 인천구단의 시민주 청약에 앞장서왔다.
차주형 국제CC 관리부장은 “인천지역에서 체육시설을 운영하는 국제골프장 직원들이 시민구단으로 창단하는 인천구단의 공모주 청약에 동참한다는 취지로 청약을 하게 됐다”며 “앞으로 국제골프장을 찾는 내장객은 물론 주위 친지들과 가족들에게도 시민주 공모에 대해 알릴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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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설명>
인천국제컨트리클럽 경기보조원들이 12일 인천 서구 경서동 골프장 로비에서 인천 유나이티드 프로축구단의 2차 시민주 공모 청약서를 작성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