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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UTD, 선두 굳히기 나선다
731 구단뉴스 2005-06-02 1215인천UTD, 선두 굳히기 나선다
5일 전남과 홈경기 승리 “자신 만만”
“초반 3연승-단독1위 우연 아닌 실력임을 보여주겠다”
1주일 쉬며 중국서 전지훈련…체력보강-사기도 높아져
“전기리그 초반 단독선두가 우연이 아니라 실력임을 보여주겠다.”
인천 유나이티드가 5일 전남 드래곤즈를 안방으로 불러들여 ‘삼성 하우젠 K리그 2005’ 전기리그 선두 굳히기에 나선다.
장외룡 감독이 이끄는 인천은 지난달 22일 광주와의 원정경기에서 3대2로 역전승을 거두며 전기리그 개막후 3연승으로 단독1위에 올랐다.
인천은 중국 전지훈련으로 경기가 5일로 연기돼 쉬는 동안 울산이 지난달 29일 성남을 2대1로 꺾고 3승1패, 승점 9점으로 같지만 골득실에서 1점 뒤진채 바짝 추격하고 있다.
이에 따라 인천은 5일 통산전적은 2승2패의 호각세를 보이고 있지만 올시즌 컵대회 개막전에서 1대0으로 이긴 전남을 맞아 승점 3점을 챙겨 2위권의 추격을 벗어나 단독 선두 독주체제를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인천은 컵대회 및 전기리그를 치르며 계속된 강행군으로 일부 선수들이 체력부담을 느꼈으나 지난주의 전지훈련을 통해 심리적인 안정을 되찾고 체력보강을 하는 등 이중효과를 보았다.
인천 장외룡 감독은 “중국 쿤밍에서 가진 전지훈련은 선수들에게 분위기를 전환하고 새로운 마음가짐을 갖게 하는 등 큰 성과가 있었다”며 “선수들이 연승가도를 달리며 자신감과 사기가 높아져 전남과의 경기에서도 좋은 결과를 인천 팬들에게 보여주겠다”고 말했다.
<경기 장면 사진 있음>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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