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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유나이티드–푸마코리아 용품후원 계약

76 구단뉴스 2004-01-05 938
인천 유나이티드–푸마코리아 용품후원 계약 현금-용품 1년에 4억5000만원 규모…양측‘마케팅 윈-윈전략’ 결실 ■ 푸마코리아 인천 중심 수도권지역 축구마케팅 확장 발판 마련 ■ 인천 구단 국내 정상급 수준 후원 이끌어내 가능성 인정받아 올 K리그부터 출전하는 인천 유나이티드 프로축구팀이 세계적인 스포츠용품 브랜드인 푸마코리아와 후원을 받게된다. 인천 유나이티드의 구단주인 안상수 인천시장 및 안종복 단장과 푸마코리아 안재흥 대표이사는 5일 인천 문학경기장 컨벤션센터에서 올 1년 동안 현금 및 용품 4억5000만원의 후원계약에 대한 조인식을 가졌다. 이날 조인식에는 독일에서 연말연시 휴가를 마치고 복귀한 베르너 로란트 인천 감독을 비롯한 코칭스태프 및 선수단이 참석 자리를 빛냈다. 인천구단과 푸마코리아의 후원계약은 ‘마케팅 윈-윈 전략’이 낳은 합작품이라고 볼 수 있다. 신생팀인 인천 구단이 국내 프로구단 중 정상급에 해당하는 포항 스틸러스와 같은 조건인 1년에 4억5000만원의 후원을 받는 것은 푸마코리아가 인천팀의 가능성을 인정한 것으로 프로축구계에서는 받아들이고 있다. 특히 푸마코리아는 인구 260만의 인천을 중심으로 수도권의 마케팅을 강화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게 됐고 신생팀인 인천 구단은 최근 활발한 축구 마케팅을 벌이고 있는 푸마코리아의 후원을 이끌어냄으로써 향후 구단 마케팅 활동에 탄력을 받게 됐다. 푸마코리아의 김태완 마케팅팀장은 “인천 유나이티드는 신생팀이지만 창단 준비 과정이나 장래의 비전을 볼 때 단 시일 내에 한국 최고의 명문 클럽으로 발전할 잠재력이 충분하다고 판단했다”며 “인천 유나이티드의 마케팅 마인드나 준비된 정책이 푸마코리아가 지향하는 방향과 일치한다는 점에서 과감한 투자를 결정했다”고 말했다. 인천구단의 권성진 마케팅팀장도 “푸마코리아의 인천 유나이티드에 대한 후원은 단순한 용품 후원이 아닌 한국 축구 산업에 후원사와 구단간에 고차원적 스폰서십 사례를 창조해낼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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