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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치 K리그 7,900번째 골 주인공

761 구단뉴스 2005-06-18 1363
마니치 K리그 7,900번째 골 주인공 인천UTD, 대구와 1대1로 비겨 홈 9경기 무패행진-전기리그 선두 고수 인천 유나이티드의 마니치가 K리그 통산 7,900번째 골의 주인공이 됐다. 인천은 11일 문학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삼성 하우젠 K리그 2005’ 홈경기에서 대구 FC와 1대1로 무승부를 기록하며 전기리그 5승2무의 무패행진과 승점17점으로 단독선두를 지켰다. 인천의 마니치는 이날 후반 14분 아크서클 왼쪽에서 절묘한 오른발 감아차기로 선취골을 뽑아내 K리그 통산 7,900번째 골의 주인공이 됐다. 인천은 이날 아쉬운 무승부를 기록했으나 지난 4월2일 부산과의 컵대회 홈경기에서 0대0으로 비긴뒤 6승3무를 기록 홈 9경기 연속 무패와 원정경기 포함, 최근 8경기에서 6승2무의 연속 무패 기록도 이어가게 됐다. 인천은 최근 2경기 연속골을 기록한 ‘삼바 특급’ 셀미르와 라돈치치, 방승환등 경기를 치를수록 위력을 더해가는 3톱을 내세워 대구의 골문을 두드렸으나 득점없이 전반을 마쳤다. 아기치의 교체멤버로 들어온 서기복은 후반 2분만에 센터서클 부근에서 단독으로 치고 들어간뒤 통렬한 왼발 슛을 날렸으나 골포스트를 맞히는 불운에 땅을 쳤다. 파상공세를 펼치던 인천은 후반 14분 이정수가 얻어낸 프리킥을 마니치가 성공시키며 앞서갔으나 후반 27분 대구 산드로에게 동점골을 허용했다. 인천은 후반 43분 라돈치치가 회심의 골을 성공시켰으나 오프사이드 판정을 받아 승리로 이끌어 내지 못했다. 인천의 다음 홈경기는 오는 25일 오후 7시 문학경기장에서 FC 서울을 맞아 ‘남동구민의 날’로 열린다. <사진> 마니치가 18일 문학경기장에서 열린 대구와의 홈경기에서 K-리그 통산 7,900번째 골을 성공시킨 뒤 관중들의 환호에 손을 들어 답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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