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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화-안남중 “일본 축구연수 놓고 맞대결”

881 구단뉴스 2005-11-05 1190
연화-안남중 “일본 축구연수 놓고 맞대결” ‘미들스타리그 2005’ 결승 진출…9일 문학경기장서 최후의 승부 연화, 승부차기끝 동인천중 눌러…안남, 제물포중에 2대0 낙승 연화중과 안남중이 인천 지역의 순수 아마추어 중학생들의 축구 대제전인 ‘미들스타리그 2005’ 우승을 놓고 결승에서 맞붙는다. 연화중은 5일 문학경기장 보조구장에서 열린 ‘인천 유나이티드 미들스타리그 2005 My PUMA’s History #2’ 4강전에서 동인천중을 승부차기로 눌러 제물포중을 이긴 안남중과 결승전에서 한판승부를 벌인다. 지난해 4강에 오른뒤 올해 결승에 진출, ‘미들스타리그’의 새로운 강호로 떠오른 연화중은 이날 동인천중 이석현 선수에게 전반 3분만에 선취골을 내줬으나 7분만에 류지환 선수의 동점골로 만회했다. 두팀 모두 추가득점 없이 1대1로 전후반을 끝내고 승부차기에 들어갔다. 연화중은 먼저 두명의 키커가 실축, 패색이 짙었으나 동인천중도 두이어 두명이 실패하며 동점을 이룬뒤 마지막 여섯번째 선수가 침착하게 성공시켜 극적인 승리를 따냈다. 안남중은 제물포중을 맞아 전반 22분 김광민 선수와 후반 12분 권상웅 선수의 중거리포로 얻은 두골을 잘지켜 2대0 낙승을 거두었다 지난해 예선에서 탈락했던 안남중은 올해에도 예선리그에서 2승2무2패로 24강에 턱걸이 했으나 결승까지 오르는 괴력을 발휘했다. 연화중과 안남중의 결승전은 오는 9일 문학경기장에서 인천 구단의 올 시즌 K리그 마지막 홈경기인 광주 상무와의 경기에 앞서 두 학교 전교생들의 응원속에서 치러진다. 이번 대회 우승팀 참가선수 전원 및 담당교사는 우승트로피, 메달 등과 함께 겨울방학에 3박4일간 일본 시즈오카에서 시즈오카 중학교팀과 친선경기 등 연수 기회 등 푸짐한 상품이 제공된다. <사진설명> 5일 문학보조경기장에서 안남중 권상웅(왼쪽) 선수가 제물포중과 가진 ‘인천 유나이티드 미들스타리그 2005’4강전에서 후반 12분 두번째 골을 성공시킨 뒤 양팔을 벌리고 환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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