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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창단 2년만에 플레이오프 진출
882 구단뉴스 2005-11-07 1042인천, 창단 2년만에 플레이오프 진출
라돈치치 종료직전 페널티킥 성공…전남에 1대0 승리
승점 45점획득…남은 경기 관계없이 통합순위로 진출
인천 유나이티드가 창단 2년만에 프로축구 플레이오프 티켓을 거머쥐었다.
인천은 6일 전남 광양전용구장에서 열린 ‘삼성하우젠 K리그 2005’ 후기리그 마지막 원정경기에서 라돈치치의 결승골로 전남 드래곤즈를 1대0으로 꺾었다.
인천은 이로써 전-후기 통합 승점 45점을 확보, 남은 광주 상무와의 게임에서 지더라도 최소한 통합순위 2위안에 들게돼 전-후기 우승팀과 통합순위 상위 2개팀이 펼치는 플레이오프에 진출했다.
올 시즌부터 인천의 정식 사령탑을 맡은 장외룡 감독은 지난해 일본 J리그에서 K리그에 인천 수석코치로 컴백한 뒤 두번째 시즌에서 플레이오프 진출이라는 성과를 이뤄냈다.
인천의 플레이오프 진출은 경기종료 직전 극적으로 이뤄졌다.
인천의 특급 해결사 라돈치치는 후반 41분 이준영이 얻어낸 페널티킥을 침착하게 찬 공이 전남 골키퍼 김영광의 손을 지나 골문을 깨끗하게 갈랐다.
인천 장외룡 감독은 “플레이오프에 오르게 돼 말할 수 없이 기쁘다”며 “어려운 여건에서도 최선을 다해준 선수들과 서포터즈를 비롯한 인천 시민들의 성원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플레이오프에서도 최선을 다해 서포터즈를 비롯한 시민들의 성원에 보답하겠다.”
<사진 설명>
인천 유나이티드 서포터즈들이 6일 전남 광양에서 열린 ‘삼성 하우젠 K리그 2005’ 전남 드래곤즈와의 원정경기에서 인천이 전남을 1대0으로 누르고 플레이오프에 진출하자 환호하고 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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