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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화중 “일본 축구연수 우리가 간다”
889 구단뉴스 2005-11-09 1156연화중 “일본 축구연수 우리가 간다”
‘미들스타리그 2005’ 결승전…안남중 1대0 누르고 정상 올라
MVP 김테형(연화중)-득점왕 정준희(14골 제물포중)“영예”
연화중학교가 인천지역 순수 아마추어 중학생 선수들의 축구대제전인 ‘미들스타리그 2005’ 우승을 차지했다.
연화중은 9일 문학경기장에서 열린 ‘인천 유나이티드 미들스타리그 2005 My PUMA’s History #2’ 결승전에서 조성철 선수의 천금 같은 결승골로 안남중을 1대0으로 누르고 정상에 올라 일본 축구연수 티켓을 거머쥐었다.
인천 유나이티드의 프로축구 올 시즌 마지막 홈경기에 앞서 가진 이날 경기에서 연화중은 치열한 공방끝에 전반을 0대0으로 마친뒤 후반 13분에 조성철 선수가 코너킥에서 날아온 볼을 페널티지역 안에서 정확하게 차넣어 우승 트로피를 품에 안았다.
안남중은 실점을 만회하려 총공세를 펼쳤으나 연화중의 철벽 같은 수비진을 뚫지 못해 아쉬운 준우승에 머물렀다.
이번 대회 우승팀 연화중 선수 전원 및 담당교사는 우승트로피, 메달 등과 함께 겨울방학을 이용, 3박4일간 일본 시즈오카에서 시즈오카 중학교팀과 친선경기 등 축구연수를 가질 예정이다.
이번내회 최우수선수(MVP)에는 연화중의 김태형 선수에게 돌아갔으며 득점왕에는 4강전까지 모두 14골을 넣은 제물포중 정준희 선수가 차지했으며 송창섭 심판위원장에게는 공로패가 수여됐다.
연화중 강영진 교장은 “44개 학교가 참가한 이번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해 미우 기쁘게 생각하고 최선은 다해 뛰어준 선수들과 지도교사 및 경기때마다 열심히 응원해준 학생들에게 영광을 돌린다”며 “학생들에게 선의의 경쟁을 통한 협동심과 애교심을 키우는 제전인 ‘미들스타리그’ 대회를 마련해준 인천 유나이티드에도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 미들스타리그 결승전 전적
연화중 1 - 0 안남중(득점=조성철 후 13분 연화중)
◇ 미들스타리그 개인상
MVP 김태형(연화중)
득점왕 전준희(14골 제물포중)
공로패 송창섭 심판위원장
<사진 있음>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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