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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플레이오프 본격 담금질
895 구단뉴스 2005-11-15 1097인천, 플레이오프 본격 담금질
가평 전지훈련 첫날 표정
선수들 러닝-패싱 게임 등 밝은 분위기 속 진지한 자세로 훈련 열중
인천 유나이티드가 15일부터 경기 가평에 훈련캠프를 차리고 본격적인 플레이오프 담금질이 한창이다.
인천은 18일까지 4일간의 훈련기간 동안 전술 점검과 조직력 강화에 집중하면서 오는 20일열리는 부산과의 플레이오프를 철저히 준비한다는 계획이다.
인천의 훈련캠프가 있는 가평 ‘에덴 스포츠타운’은 주위가 산들로 둘러싸인 외진곳으로 단기간 집중적인 훈련을 하기에 최적의 장소다. 또 숙소와 사계절 잔디인 운동장 등 제반 시설이나 환경이 잘 갖춰져 있어 훈련 효과를 극대화 할 수 있어 인천 팀이 올해만 다섯번째 찾는 곳이다.
인천 선수들을 맞는 에덴 스포츠타운 직원들도 장외룡 감독 등 코칭스태프와 선수들과 친숙해져 숙소나 식당에서 반갑게 이름을 부르며 인사를 나누었다.
선수들은 15일 가평에 도착하자 마자 가진 코칭스태프와 선수단 전체 미팅과 오후 훈련에서 러닝과 가벼운 패싱게임으로 첫날 훈련을 마쳤다.
플레이오프가 ‘단판 승부’임을 의식한 주장 임중용과 선수들은 밝은 분위기 속에서도 긴장감을 늦추지 않고 서로를 격려하고 있다. 선수들은 부상에도 각별히 주의를 기울이며 플레이오프까지 최상의 컨디션으로 끌어올리기 위해 진지한 자세로 훈련에 집중하고 있다.
장외룡 감독은 숙소 엘리베이터 입구에 부산의 포지션별 예상 출전 선수들의 사진을 붙인 포진도를 붙여 경기장에서 맞부딪칠 부산 선수들의 얼굴을 익히게 하고 저녁 식사 후에는 선수들과 함께 부산과 가진 경기의 비디오 테이프를 보면서 이미지 트레이닝을 하는 등 정신적인 면에서도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
인천은 19일 오전 문학구장에서 마지막 훈련을 한뒤 플레이오프가 열리는 부산으로 떠날 예정이다.
<사진 설명>
경기도 가평에서 플레이오프에 대비한 전지훈련에 돌입한 인천 유나이티드 선수들이 15일 러닝으로 몸을 풀고 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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