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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주장 임중용, 플레이오프 승리 다짐

896 구단뉴스 2005-11-16 735
“반드시 부산을 이기고 돌아오겠습니다” 인천 주장 임중용, 플레이오프 승리 다짐 “선수들 자신감 높지만 준비는 차분하고 진지하게 하고 있어요” “부산을 반드시 꺾고 인천으로 돌아오겠습니다.” 인천 유나이티드의 주장으로 경기 가평에서 플레이오프를 대비한 전지훈련을 갖고 있는 임중용 선수는 16일 “우리 선수단 모두 긴장감을 늦추지 않고 있지만 부산을 꺾고 챔피언 결정전에 오른다는 자신감으로 가득차 있다”며 승리를 다짐했다. 다음은 임중용 선수와 일문일답. - 올 시즌 주장으로 플레이오프에 진출했는데 소감과 각오는? = 창단 2년의 신생팀 주장으로 플레이오프에 올라 너무 기쁘다. 선수들도 모두 개인적으로 영광이라고 생각하며 팀 미팅 등 기회 있을 때마다 플레이오프 상대인 부산을 반드시 꺾고 인천으로 돌아오자며 승리를 다짐하고 있다. - 플레이오프를 앞두고 긴장할 것 같은데 선수단 분위기는 어떤가? = 우리 선수들이 플레이오프라는 큰 경기를 앞두고 긴장하는 것은 당연하다. 하지만 우리 팀의 조직력은 K리그 최고수준 이라고 자신한다. 선수들이 훈련은 진지하고 집중해서 하고 식사시간이나 숙소에서는 김학철, 김이섭, 황연석, 전재호 등 큰경기 경험이 있는 고참들이 젊은 선수들과 서로 농담도 나누며 여유 있게 보내는 등 분위기는 어느 때보다 좋다. - 이번 전지훈련 캠프에서 장외룡 감독 등 코칭스태프와 선수들간에 어떤 대화를 나누고 있나? = 장감독님이 자신감을 갖고 집중력을 높이라는 등 정신력을 강조했다. 선수들도 경기장에서 자만하지 않고 실수를 줄이기 위해 차분하게 준비하고 있다. 특히 중요한 경기를 앞두고 부상을 당하지 않기 위해 몸 관리도 신경을 쓰고 있다.(계속) - 플레이오프 상대인 부산은 어떻게 생각하나? = 상대팀인 부산이 후기리그에서 1승도 올리지 못했지만 전기리그 우승 전력이 살아난다면 만만한 팀이 결코 아니란 것을 잘 알고 있다. 하지만 우리는 부산을 철저히 분석하고 준비한 실력을 발휘하면 이길 수 있다고 본다. - 시민들과 팬들에게 하고 싶은 말은? = 선수들에게 가장 큰 힘은 팬들의 응원이다. 지금까지 신생팀인 인천에 많은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신데 대해 감사한다. 특히 먼거리의 원정경기도 빠짐없이 함께해온 서포터즈에게 고맙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 <임중용 선수 사진 있음>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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