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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외룡 감독 이번엔 어떤 전술 쓸까

907 구단뉴스 2005-11-24 441
장외룡 감독 이번엔 어떤 전술 쓸까 27일 울산과 챔피언 결정전 앞두고 포메이션 변화 주목 플레이오프 4-3-3 ’깜짝전술’로 부산 4-4-2 깨고 2대0 완승 장감독, 상대 전력 철저한 분석 통한 ‘새로운 카드’ 선택 확실시 장외룡 감독은 울산 현대와의 챔피언 결정전에서 어떤 전술을 쓸까 지난 20일 플레이오프 단판승부에서 누구도 예상치 못한 4-3-3 전술을 들고 나와 부산 아이파크를 2대0으로 누르며 챔피언 결정전에 오른 인천 유나이티드의 장외룡 감독. 경기 전날까지 장 감독은 부산의 4-4-2포메이션에 맞서기위해 인천의 주전술인 3-4-3포메이션을 토대로 한 약간의 전술변화를 예고했다. 그러나 경기당일 장 감독이 선택한 전술은 예상을 크게 빗나간 4-3-3 포메이션. 결국 장 감독의 이 변칙적인 전술변화는 인천의 승리로 이어졌다. 장 감독은 경기후 “부산의 사이드 공격을 어떻게 저지할까를 고민하다가 3-4-3 대신 4-3-3으로 가야겠다고 생각했다”며 “아마 3-4-3으로 갔다면 우리가 당했을 것”이라고 갑작스런 전술변화의 이유를 설명했다. 당초 장 감독이 철저히 ‘데이터 축구’를 표방하고 있는 지도자라는 사실을 이해한다면 부산전에서 그가 구상한 변칙작전도 결코 예측 불가능했던 것만은 아니다. 오는 27일과 내달 4일 울산과의 챔피언결정전을 앞둔 장 감독이 “정규리그때 2승1패로 상대전적에서 앞선 결과만 가지고 전력을 논한다는 것은 무의미하다”고 말하고 있듯이 울산전에서도 장 감독은 철저한 전력분석을 통한 새로운 전술을 선보일 것이 거의 확실시된다. 특히 산전수전을 다겪은 K리그 최고 사령탑중 한 명인 김정남 울산 감독의 노련한 전략과 객관적으로도 전력이 앞서고 있다는 울산과 맞서기 위해서 장 감독은 아무도 예상치 못한 새 카드를 선택할 수 밖에 없을 것으로 보인다. 과연 이번에도 부산전에서 성공을 거뒀던 장 감독의 ‘분석축구’가 울산전에서도 성공을 거둬 ‘창단 2년차 새내기 돌풍’을 계속 이어갈지가 벌써부터 축구팬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포진도 있음>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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