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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동원‘베스트 11’수상에 셋째 득남“겹경사”

904 구단뉴스 2005-11-21 937
서동원‘베스트 11’수상에 셋째 득남“겹경사” 인천, 창단 2년만에 챔피언 결정전 진출 기여 인정…미드필더 부문 수상 “아내 출산 때마다 곁에 있지 못해 미안…셋째가‘복덩이’ 될 것 같다” 인천 유나이티드 서동원 선수가 올해의 베스트 11 수상과 3번째 아들을 얻는 겹경사를 맞았다. 인천이 창단 2년만에 첫 챔피언 결정전 진출에 주도적 열할을 한 서동원은 21일 올해로 4회째를 맞는 ‘푸마-스투 2005 프로축구 베스트 11’ 시상식에서 미드필더 부문 수상자로 결정돼 골든슈와 상금 200만원을 받았다. ‘프로축구 올해의 베스트 11’은 올 시즌 동안 주간-월간 베스트 11 수상횟수와 매 경기마다 선수들에게 매겨진 평점, 팀 기여도 등을 종합해 결정한다. 올해는 미드필더 수상자로 인천 서동원을 비롯, 울산 이천수, 성남 김두현, 부산 뽀뽀 등 플레이오프에 진출한 4개 팀에서 각각 1명씩 뽑혔다. 인천 구단에서는 이날 시상식에 안종복 단장과 장외룡 감독 등이 서동원에게 꽃다발을 주며 수상을 축하했다. 서동원은 또 이날 아내 손성민(27)씨가 오전 10시 30분쯤 경기 분당의 메디파크병원에서 셋째 아들 종한이를 출산했다. 첫째 종현(5), 둘째 종민(4)에 이어 아들 3형제의 아빠가 된 서동원은 “그동안 바쁜 경기일정 때문에 아내가 출산 할 때마다 지켜보지 못해 이번 만은 곁에 있으려 했는데 시상식 때문에 또 자리를 비우게 됐다” 며 “아쉽지만 이번만큼은 아내가 이해해 줄 것으로 믿고 셋째가 ‘복덩이’가 될 것 같다”며 시상식이 끝나자 마자 점심식사도 거른채 병원으로 달려갔다. 인천 구단 관계자는 “창단 2년만에 챔피언 결정전 진출이라는 쾌거에 이어 앞으로 경사가 이어질 것 같다”고 말했다. <서동원 오늘 수상 사진 있음>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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