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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창단 2년만에 프로축구 정상 도전
903 구단뉴스 2005-11-22 1267인천, 창단 2년만에 프로축구 정상 도전
플레이오프서 부산 2대0 눌러
이상헌 선취골-방승환 쐐기골…울산과 챔피언 놓고 한판 승부
인천 유나이티드가 창단 2년만에 프로축구 챔피언 결정전에 올라 정상을 노리게 됐다.
인천은 오는 27일과 12월4일 울산 현대와 올 시즌 프로축구 왕중왕 타이틀을 놓고 챔피언 결정전을 치른다.
장외룡 감독이 이끄는 인천은 20일 부산아시아드경기장에서 열린 ‘삼성 하우젠 K리그 2005’ 플레이오프 단판승부에서 전반 이상헌과 후반 방승환의 연속골로 부산 아이파크를 2대0으로 제압했다.
이안 포터필드 감독과의 맞대결에서 짜릿한 승리를 맛본 장외룡 감독은 K리그 컴백 6년만이자 감독으로 첫 시즌에 우승을 노리게 됐다.
인천의 이상헌은 전반 17분에 얻은 코너킥을 아기치가 올려준 볼이 방승환이 머리로 떨어뜨리자 페널티 에어리어 오른쪽에서 넘어지며 오른발로 밀어넣어 선취골이자 결승골을 올렸다.
이상헌은 올 시즌 첫골을 이날 결승골로 터뜨려 지난 2월 터키에서 전지훈련중 왼쪽 허벅지 부상으로 오랜 기간 경기출장을 못하고 마음 고생을 털어버렸다.
이상헌은 후반 시작하자마자 페널티 에어리어 왼쪽 루시아노의 단독 드리블에 이어 밀어넣는 볼을 몸으로 막아내는 등 이날 공격과 수비에서 큰 활약을 보였다.
선취 득점후 수비벽을 두텁게 하고 추가골을 노리던 인천은 후반 21분 방승환이 라돈치치가 슛한 볼이 부산 수비수 맞고 흐른 볼을 골문으로 밀어넣어 승리의 쐐기를 박았다.
부산은 실점을 만회하려 이성남, 박성배, 이정효를 투입하며 쉴새없이 인천의 수비진을 파고들며 공세를 폈으나 임중용, 김학철, 이상헌이 버틴 인천의 수비진을 뚫지 못하고 무릎을 꿇고 말았다.
<사진설명>프로축구 인천 유나이티드 FC가 20일 부산 아이파크를 꺽고 K리그 챔피언 결전전에 진출하자 안종복 단장을 비롯한 선수와 서포터즈들이 챔피언 결정전 진출이라는 대형 현수막을 들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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