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CHEON UNITED
구단뉴스
NOTICE2026시즌 미들스타리그 운영·이벤트 대행
플레이오프에서 선취 결승골 터뜨린 이상헌
902 구단뉴스 2005-11-21 675“믿고 출장시킨 감독님께 보답해서 기쁘다”
플레이오프에서 선취 결승골 터뜨린 이상헌
“선수들 자신감 갖고 경기 가져 진다는 생각 해보지 않았다”
“저를 믿고 큰 경기에 출장하게 해주신 감독님께 보답할 수 있어서 기쁘게 생각한다”
부산과의 플레이오프에서 전반 17분 천금 같은 선취골을 터뜨린 이상헌 선수는
첫 골 순간에 대해 “승환이의 머리에 맞고 떨어지는 볼이 크게 보여 골이구나 하고 생각했다” 말했다.
- 오늘 승리한 소감은?
=선수들의 자신감이 워낙 높아서 오늘 경기 진다는 생각을 안했다. 또 감독님 전술하에 한다면 이길 수 있다는 생각을 갖고 뛴 것이 당연한 결과를 나은 것 같다.
- 플레이오프에서 결승골이자 선취골을 넣었는데 골이 들어가는 순간을 말해달라.
= 아기치가 코너킥을 올린 볼이 방승환의 머리 맞고 떨어지는데 공이 너무 똑똑하게 보여 발앞에 떨어지는 순간 골이구나하고 생각했는데 정말 골로 연결됐다.
- 부산전에 대비해 감독님이 특별히 지시한 점이 있나?
= 제가 올해 전지훈련때 부상을 당해서 수술을 하고 난 후 회복단계를 거치느라 그동안 경기 출전이 뜸했다. 오늘 부산전이 큰 게임이다 보니 경험이 있는 선수들이 필요하다고 해서 감독님의 믿음하에 출전하게 됐다.
- 중요한 경기에 오랫만의 출전이라 긴장이 많이 됬을 것같은데?
= 긴장을 안했다면 거짓말이죠. 하지만 오늘 경기 같은 큰 게임을 한두번 뛴 것이 아니기 때문에 저 혼자 마인드 컨트롤하면서 준비했다.
- 마지막 상대가 울산으로 결정났는데?
= 성남이든 울산이든 어느 팀이나 까다로운 팀이라고 생각한다. 나름대로 상대팀을 분석해서 대비한다면 울산과의 챔피언 결절정전에서도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댓글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