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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역전 우승' 기적 만든다

917 구단뉴스 2005-11-30 977
인천, '역전 우승' 기적 만든다 30일 양산으로 전지훈련 떠나 라돈치치-셀미르-방승환 공격트리오 골 결정력 앞세워 초반부터 강공 “4골차 이상 승리 해낼 수 있다”…주장 임중용 등 선수들 자신감 뚜렷 “4골차 이상으로 울산을 꺾고 역전우승의 기적을 만들어 우승트로피를 인천으로 갖고 돌아오겠다” 인천 유나이티드가 오는 4일 열리는 ‘삼성 하우젠 K리그 2005’ 챔피언 결정전 마지막 승부에서 울산 현대를 4골차 이상으로 이겨 1차전 1대5 패배를 설욕하는 대역전극을 노리고 있다. 1차전 경기후 “반드시 4골차를 극복하겠다”고 선언한 인천 장외룡 감독은 30일 경남 양산으로 전지훈련을 떠나며 “울산의 수비진을 초토화시키고 골세례를 퍼부을 새로운 전략-전술을 가다듬겠다”고 말했다. 당초 경기도 가평에서 전지훈련을 할 예정이었으나 기온이 울산과 비슷하고 훈련에 집중할수 있도록 양산으로 바뀌었다. 장 감독은 “양산 전지훈련 동안 선수들 집중력을 흐트러뜨리는 언론사 취재도 사양한다”고 밝혔다. 인천은 일단 라돈치치-셀미르-방승환 등 ‘공격 트리오’의 골 결정력을 높여 선취골을 빠른시간안에 뽑는걸 최우선 과제로 하고 있다. 1차전 1골을 포함한 올 시즌 11골을 올린 라돈치치, 9골의 셀미르, 5골의 방승환 등 모두 25골을 합작한 ‘공격 3인방’이 제역할을 해주길 기대하고 있다. 특히 라돈치치는 챔피언 결정전을 앞두고 “2골이상 뽑아내겠다”고 다짐했지만 목표를 이루지 못해 2차전을 단단히 벼르고 있다. 양산으로 떠나는 인천 선수들도 “해낼 수 있다. 한번 해보자”는 분위기가 뚜렸하다. 선수들은 시민구단으로 어려운 여건을 딛고 챔피언 결정전에 오른 만큼 마지막 결전장에서 사력을 다해 뛰어 울산을 꺾고 프로축구 사상 가장 짧은 시간안에 정상에 오르는 신화의 주인공이 되겠다는 다짐이다. 주장 임중용은 “1차전에서 5골을 먹었지만 2차전에서 우리가 5골을 넣겠다”며 “우리의 최대 강점인 선수들간 신뢰와 조직력으로 반드시 기적을 만들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사진 설명> 인천의 스트라이커 라돈치치가 오는 4일 열리는 울산과의 올 시즌 프로축구 챔피언 결정전 2차전에서 역전우승의 주인공이 되겠다고 벼르고 있다.(사진은 지난 27일 열린 1차전에서 라돈치치가 울산 수비 2명을 제치고 돌파하고 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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