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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포터즈 400여명 울산 원정응원…인천구단 버스 10대 준비
918 구단뉴스 2005-12-01 1917“인천의 역전우승에 힘 실어주러 갑니다”
서포터즈 400여명 울산 원정응원…인천구단 버스 10대 준비
안상수 인천시장도 레플리카 입고 응원단과 함께 응원 예정
“인천 선수들이 역전우승의 기적을 만드는데 힘을 실어주기 위해 울산으로 달려갑니다.”
1일 인천 유나이티드에 따르면 서포터즈를 포함한 인천의 응원단 400여명이 오는 4일 프로축구 올 시즌 챔피언 결정전 마지막 승부가 벌어지는 울산으로 떠난다.
인천 구단 홈페이지 및 서포터즈 클럽 카페 등을 통해 원정응원단 참가신청을 받고 있는데 1일 현재 400명에 육박하고 있으며 2일 마감까지 인원이 더욱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인천 구단주인 안상수 인천시장도 울산 경기장에서 인천 레플리카를 입고 머플러를 흔들며 서포터즈와 함께 응원할 예정이다.
인천 구단 관계자는 “다른 원정경기 때도 마감 임박해서 신청이 많아지고 개인적으로 출발하는 인원까지 합치면 이번 울산 원정 응원단은 500명은 될 것 같다”며 “구단에서는 인천시청 및 구청 등의 협조를 얻어 원정버스 10대를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인천 팬들은 구단 홈페이지를 통한 응원도 이어지고 있다. 1차전 경기후 100여명이 “아직 챔피언 결정전이 끝나지 않았다”며 “인천 선수들이 반드시2차전에서 울산을 4골차 이상으로 이겨 역전우승을 차지할 수 있다”며 응원하는 글을 올려 선수들을 격려하고 있다.
또 각 서포터즈 클럽 카페에는 울산 원정에 회원들의 참여를 독려하는 글들도 이어지고 있어 원정응원단은 계속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오는 6일 시상식을 갖는 ‘제19회 올해의 프로축구 대상’에서 ‘올해의 서포터즈’로 선정된 인천 서포터즈는 지난달 20일 부산과의 플레이오프에서도 500여명이 열띤 응원을 벌여 2대0 승리를 이루는데 한몫 톡톡히 했다.
<사진설명>
인천 서포터즈 400여명이 지난달 20일 열린 부산과의 플레이오프에서 열띤 응원을 하고 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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