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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영 “개막전 첫골 넣어 올 해 좋은일 있을 것 같다”

995 구단뉴스 2006-03-13 1021
올 시즌 K-리그 1호골 주인공 이준영 “골 넣는 이미지 트레이닝 자주 했던게 주효…좋은 모습 보여주려 최선” “오올 시즌 첫골이라는 뜻밖의 행운이 따라주니 올해에는 좋은 일이 많이 생길 것 같습니다.” 지난 12일 부산 아이파크와 가진 ‘삼성 하우젠 K-리그 2006’ 개막전에서 전반 10분 올 시즌 1호골을 올린 이준영 선수는 “그동안 골 넣는 상황에 대한 이미지 트레이닝을 자주 해왔던게 주효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다음은 이준영 선수의 가진 일문일답. - 늘 득점 상황은 미리 약속된 플레이였는지? = 특별히 훈련을 통한 약속 플레이는 아니었다. 골을 넣는 상황에 대해서 항상 생각을 많이 한다. 머릿속에 구체적인 그림을 그리며 혼자 이미지 트레이닝을 자주했고 오늘 득점 상황에도 이런 것이 주효했다. - 장외룡 감독이 개인적으로 주문한 것은 없었는지. = 빠른 스피드가 본인의 장점이라고 많이 강조해 주신다. 자신의 장단점을 파악해 장기인 스피드를 살리라는 조언을 해주셨고 항상 칭찬을 통해 자신감을 심어주시는 분이다. - 프로데뷔 첫해인 2003년에는 신인왕 후보에 오르는 등 큰 기대를 모았던 것에 비해 지난해까지 부진에 시달렸던 것이 사실이다. 그 원인은 어디에 있다고 보는지. = 소속팀을 두 번이나 옮기면서 팀에 적응하는 것이 쉽지 않았다. 하지만 올 시즌은 인천팀에 충분히 적응했기 때문에 좋은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 올 시즌 구체적인 목표가 있다면. = 인천의 올해 목표가 AFC챔피언스리그 출전이다. 팀 구성원으로서 팀의 목표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는 것이고 개인적으로는 경기 내내 70% 이상을 소화할 수 있는 체력을 갖추는 것이 목표다. 글=UTD기자 정충렬(shearerno9@hanmail.net)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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