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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신생팀 경남 제물로 2연승 간다”

996 구단뉴스 2006-03-14 1728
15일 오후 7시30분 K-리그 홈 개막전 이준영 올 시즌 1호골-서기복 결승골로 부산 2대1 꺾고“산뜻한 출발” 시민주주 무료입장…SK 야구단 박경완-박재홍-정경배 시축 “팡파레” 인천 유나이티드가 오는 15일 문학경기장에서 신생팀인 경남FC를 상대로 올 시즌 홈 개막전을 갖는다. 지난해 창단 2년만에 준우승이라는 기적 같은 성적을 올린 인천은 이날 올해 K-리그에 데뷔하는 경남을 맞아 홈 첫 승과 2연승을 동시에 노리고 있다. 인천은 지난 12일 부산에서 열린 올 시즌 첫 경기에서 전반 10분 K-리그 1호 골을 터뜨린 이준영과 후반 43분 결승골을 올린 서기복의 합작으로 2대1로 첫 승으로 거두며 산뜻한 출발을 했다. 인천은 부산과의 원정경기에서 특유의 조직력으로 시종일과 경기를 주도, 지난해 주축 선수들의 이적과 부상 등에 따른 전력 약화의 우려를 말끔히 씻었다. 특히 오랜 부상을 털고 돌아온 이상헌이 수비에서 제몫을 다해줬고 이준영이 옛 기량을 되찾으며 선제골을 올렸으며 김치우, 서민국 등 어시스트를 올린 신예들의 활약이 눈에 띄었다. 한편 출범 3년째를 맞는 인천은 이날 첫 홈경기를 시작으로 ‘삼성 하우젠 K-리그 2006’ 전-후기 리그와 컵대회 등 모두 20차례의 홈경기를 치르게 된다. 이날 안상수 구단주의 올 시즌 홈 경기 시작을 알리는 선언에 이어 SK 와이번즈 프로야구단의 박경완, 박재홍, 정경배 선수가 시축을 하게되며 하프타임에는 인천구단 응원가를 부른 변진섭의 축하공연이 있을 예정이다. 인천구단은 이날 지난해 준우승 기념으로 4만7000여명의 시민주주를 무료 입장토록 할 예정이다. 시민주주 멤버십 카드를 갖고 오면 전용출입구로 무료 입장이 가능하다. 또 인천구단의 멤버십 업체인 멀티플렉스 영화관 씨너스 연수점에서 지난 3월 2일부터 14일까지 영화티켓을 구입한 사람들에게 제공한 특별초대권을 갖고 오면 무료관람을 할 수 있다. 인천의 다음 홈경기는 오는 25일 오후 3시 전북 현대를 맞아 열리며 이날 경기 하프타임에는 인기가수 장윤정의 축하공연이 있을 예정이다. <부산 경기 등 사진 있음>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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