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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원마당

삭제된 글의 답글입니다.(윗글과 무관) ㅡㅡ

12859 응원마당 최민호 2005-11-25 381
간밤에 다시 와보니... 어제 하루 잠깐 글 2개 올리셨던 분이 사악~~~ 사라지셨네요. 글도 함께 가지고 가셨는지... 안 보이고... 그래서 엉뚱하게도 제 글만 다른 분의 다른 글에 답글인양 달려 있네요. 제 글도 없어도 되지 싶은데... (운영자님 삭제하셔도 좋습니다.) ------------------------------------------------------------------------------------------------- 전 장감독님 발언에 적극 찬성합니다! 말이라는 건 '아' 다르고 '어' 다른 겁니다. 월드컵이라는 큰 경기에 구단들이 어떻게 협조를 안 할 수 있겠습니까? 이상하게 프로구단이 국대 선수 차출에 전격 반대인 것처럼 몰아가는 일부 팬들과 한심한 일부 언론들의 공(?)이지요. 국대 감독이라고 말을 그렇게 하는 게 아니었습니다. 6주 전지 훈련에 참여할 수 없다면 국대에서 제외시키겠다??? 이게 무슨 말입니까? 그야말로 협박에 다름없지 않습니까? 외국인이라고 그렇게 말을 막 해서 되겠습니까? 아니 엄연히 국대 차출 규정도 협회와 구단 간에 마련되어 있고 현재 우리 나라 국대 조직력이 아직 미흡하니 차출 규정에서 소집기간을 조금 넘게 잡고 싶으면 얼마든지 협의하는 장을 마련해서 서로 좋게좋게 나가야지 대뜸!!! 'k리그 형편없다! 전지훈련 참여 안 할거면 월드컵 출전 꿈도 꾸지 마라!' 이게 뭡니까? 핌 베어벡 코치가 2002년 생각으로 아드보카트 감독한테 6주 이상의 전지훈련을 요구하도록 분위기 좀 넣었다는 말도 나오던데 모든 일에는 절차가 있습니다! 말부터 확 던져놓고 (물론 지난 아드보카트 감독의 k리그에 대한 발언... 무척 씁슬하지만 인정하기도 합니다. 제일 크게 느꼈던 건 '기분이 안 좋았다'입니다만) 안 따라와???? 아드보카트 감독 발언에 훨씬 앞서 구단들이 '우린 절대 못 보내!!'라고 분위기 잡은 것도 아닌데 k리그 및 구단들이 한국 축구의 '공공의 적'인 것처럼 몰고 가는 발언, 참 반갑지 않았습니다. 솔직히 국대 선수가 어디 하늘에서 떨어진 선수들입니까??? 한 두명 선수들을 제외하고는 거의 다 프로에서 데뷔해서 해외 진출도 하고 국대에도 차출되는 선수들입니다. 이 선수들에게 주는 돈은 아드보카트 감독이 줍니까? 아니면 정몽준 회장의 축협? 다 아닙니다. 각 구단에서 먹여주고 재워주는 겁니다. 그리고 국대 선수들의 기량은 아드보카트가 100% 짜잔! 하고 만들어 놓았습니까??? 역시 구단에서 k리그 경기에 출장하면서 훈련도 하면서 조금씩 자기 기량을 키워나가다 보니 (우리 눈에는 큰 자질이 안 보였던 선수였을지라도) 결국엔 히딩크니 아드보카트 감독 등이 뽑지 않습니까! 그 선수들이 해외 무대에서만 데뷔하고 뛴 선수들입니까? 아닙니다! 왜 그렇게 k리그 및 각 구단을 '공공의 적'으로만 몰고 갑니까? 요즘 각 구단들도 잘해 보려고 노력중이잖습니까. 그런데 하루 한 순간에 갑작스런 아드보카트 감독의 협박성 발언으로 오히려 존재하는 것 자체가 욕을 먹는 건 또 무슨 경우입니까???

댓글

  • 리그 전체를 보지말고 팀도 팀 나름이란 결승진출 감독들으로서의 자부심에 의한 항변일수도 있고,,,. 아드도 소신있는 말이었고, 장감독님도 소신의 답변이었고, 별 문제가 없어 보입니다. 좋은 실력의 우리팀 이야기도 아니니 결정전 응원에나 매진 합시다.
    김진환 2005-11-25

  • 허긴 국가대표 선수가 하나도 없는 우리팀의 감독에게 '아드보카트 감독은 대표 선수들이 K리그 플레이에는 열정이 없다고 지적했는데 어떻게 생각하느냐'는 질문을 한 기자도 사려가 부족했고, 보편적인 감독 수준의 마인드로 답해줄것에 대한 요구였다면 충분히 장감독님도 할만한 얘기였다고 보입니다.
    김진환 2005-11-25

  • 리그에서 국대들의 모습이 어떠냐는 질문에 'K리그에서도 국대경기만큼의 실력과 열의 있는 경기를 해야 하는데 그게 부족하다"는 답변과 합쳐지며 문제가 불거진거지요.
    김진환 2005-11-25

  • 이어서 두 기업팀에서 전지훈련 차출과 관련 기간에 대한 이의를 제기 하였고, 이에 따라서 " 안보내면 훈련에 참가 안한 선수들 월드컵에 데려갈 수는 없는거 아니냐, 국대 소집에 나와서 훈련 안한 선수는 월드컵 출전을 안 시키는게 맞다"는 얘기가,
    김진환 2005-11-25

  • 아드보카트는 일부 올 성적이 부진한 기업구단의 국대차출로 인한 피해의식 발언에 "빅리그에 비해서 K리그가 부족하니 국대합훈 차출은 필요 하다"고 말 했습니다. 이게 머리떼고 꼬리떼고 자기 관점의 주장의 강도에 따라 지적 하신대로 아 다르고 어 다르게 된겁니다.
    김진환 2005-11-25

  • 더군다나 수준 낮은 k리그 운운하는 발언은 사실 신중치 못했던 것이죠 누가 유럽리그와 비교해서 질적 차이가 있다는거 모릅니까? 선수들이나 감독들도 이런 차이를 인지하고 있고 더욱 발전적인 방향으로 가기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구단들이나 감독들 입장에 선 불과 2-3개월전에 한국으로 부임한 외국인 감독이 저런 발언을 하는데 충분히 이의를 제기 할수 있는 거지요
    전정수 2005-11-25

  • 열등감과 속물근성이라니 제멋대로 판단하고 제멋대로 얘기하시는군요 저도 최만호님 말씀에 동감하며 선수차출 문제에 있어서 그동안 불평등한 위치에서 일방적인 구단들의 희생을 요구했던것은 큰 문제 였습니다 앞으로 이 문제는 축협과 구단들이 협의와 조율을 거쳐 풀 어야 할 과제인데 지금 아드보카드 감독의 발언은 너무 강압적이며 오히려 구단들의 반발만 더 사는 일이 되는 겁니다
    전정수 2005-11-25

  • 재섭님! 의견은 의견이지만, 글 쓴 당사자에게 속물이라느니 쫌스럽다느니.. 하는건 좋지 못한 것 같습니다. 그리고 국대 얘기는 붉은악마 홈페이지에서 해 주시겠습니까? 정중히 부탁 드립니다.
    서지훈 2005-11-25

  • 지금 상황 가지고 안 된다면 그렇게 말을 하고 잘 협의해 나가면 될 것을 그리 툭툭 던져놓으면 장땡입니까? 아무데서나 열등감, 속물근성 따위의 말들 늘어놓지 마십시오.
    최민호 2005-11-25

  • 열등감 속물근성...아드보카트가 과연 한국을 우습게 보고 얘기했을까 ? 쫀쫀하긴....지금 상황가지곤 안된다고 한말을 참 애들도 아니고.....쫌스럽게...
    이재섭 2005-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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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치없는 질문하나 드리겠습니다..

조성호 2005-11-25 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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