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서문여고 2학년 13반 (참! 인유반으로 바꼈지??ㅋ)인유응원단장 김유나입니다^-^
오늘 인유의 준우승 정말 축하합니다^-^
사실 축구는 한국축구밖에 없고, k리그에는 전혀 관심이 없었는데,
2학년 13반이 되고나서, k리그 그중에도 인유에 관심을 가지게 된것을 너무 기쁘게 생각합니다.
남모르게 인유에 투자하시는 정말 멋지신 담임선생님..감사합니다^-^
처음에는...
경기가 있었고, 그 경기를 승리했을때,
마냥 선생님께서 사주시는 아이스크림과 등교시간이 늦춰지는것이 너무좋았지만..
날이갈수록 그 아이스크림보다 인유의 승리가 더 기뻐짐으로써, 인유의 팬이 된것을 느끼게되었습니다..
8월 31일 성남경기장으로 반 모든 아이들과, 처음으로 인유 응원을 간날..
처음으로 축구장에 간다는 사실과, 햄버거와 김밥을 먹는다는것에 너무 좋았는데,
그곳의 분위기에 취해서 흥분하는 아이들을보고,
와~너무 좋다, 정말 너무기쁘고, 옆의 서포터즈 분들이 응원하는것에 매력을 느꼈습니다.
그날 이후로 정말 진실로, 인유의 팬이된 우리들은
같은 마음으로 같은 팀을 응원하고있어서그런지, 왠지모를 동질감때문인지,
정말 반 모든 학생들이 그 전보다 더 친해지고, 단합도잘되고,반 분위기가 더 좋아진거 같네요^^
공부만 해야하고, 하는 고2지만, 놀땐 놀고, 공부는 공부라고 하시는 선생님덕분에,
항상 스트레스와 싸워야하는 때에 기쁨을 느낄수 있고, 여유를 찾을수 있어서 행복합니다.
선생님께서 저에게 레프리카를 선물해주셨는데,
그것을 받은후, 방문에 걸어놓고, 또 응원갈 날을 기다렸던게 생각납니다//
그리고, 11월 9일 반 아이들과 두번째 응원을 갔을때,
그날은 정말 영원히 잊지 못할겁니다.
이제는 고3이어서, 아니 2학년 13반에서 모두 흗어지고, 담임선생님도 바뀌어서
지금 2학년 13반처럼 적극적으로 항상 이렇게 인유를 접하진 못하겠지만,
그래도, 정말 매일매일 응원할게요^^
영어시간마다 보았던 인유상식문제도 그리워질것같네요...
뭐 대학가서 모두 인유써포터즈에 가입하면 되죠~ㅋㅋ
준우승 정말 축하드리구요..
정말 인유는 저에게, 그리고 반 모두에게 모두 기쁨입니다.
내년에는 인천도 우승하고, 우리반 아이들의 수능도 대박날것입니다^^
인유사랑해요♡ 그리고, 선생님 사랑해요♡
정말 멋진선생님과 멋진 반이네요..
학창시절의 추억을 정말 제대로 남기는듯 싶네요..
이제 고3이 되니 다들 수능대박나세요!
김진형2005-12-05
유나야....
너무 감동적이야,.ㅠㅠ
앞으로 정말 잊지 못할거에요 인유...
사랑합니다♡
김남희2005-12-05
흠..멋진 선생님에 멋진 제자 분들이시군요!!
저도 문득 고등학교때가 생각나는 군요 ㅎㅎㅎ
남은 기간 좋은 추억 많이 만드시고, 내년 수능대박 기원합니다!!
아참.. 인천유나이티드 응원도 당근 잊으시면 안되겠죠?
김윤겸2005-12-05
이야~ ^~^ ㅋㅋㅋ 승패와 관계없이 언제나 응원하는 인유팬이 되겠습니다/ ㅋㅋ 나중에 커서도 애인과함께 응원가고, 늙어서도 가고,ㅋㅋㅋ 이번 경기!! 정말 멋지고도 즐거웠습니다~
이세라2005-12-05
얼마전 선생님과의 저녁 자리가 있었습니다..
근데 선생님 께서는 인유만큼이나 서문여고 2학년 13반을 좋아하시는것 같더라구여...
너무너무 자랑스러워 하시더라구요...
자랑이 끊이질 않았습니다...ㅋㅋㅋ
부럽습니다... ㅋ
마지막으로 올한해 진심으로 감사드리구여...
한학년 마무리 잘들 하시구
내년 수능은 아시죠...?
대박..대박..대박 나세요.... ^^;
박승곤2005-12-05
안녕하세요 서문여고 학생 여러분 ... ㅋ ^^
먼저 1년동안 인유에 관심가저 주신점 인천의 한 지지자로써 감사드립니다.. ^^;
다름이 아니라 저두 선생님(배석일 선생님)의 가르침을 받은 한 제자 거든여... ㅋㅋㅋ
오늘두 선생님과 함께 울산두 다녀 왔구여...
방금전에도 전화드렸습니다(잘 도착 하셨는지 안부전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