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전 재밌게봤습니다~시험기간인데도 -_-;
오늘 송유걸 골리 정말 눈부신 선방이었어요~
비록 해설도 캐스터도 모두 FC서울 편향이었지만~
인유 선수들 정말 잘해줬어요~
초반 미들진에서 밀리는바람에 안타까웠는데~
중후반들어서 인유만의 역습플레이가 살아나서 좋은경기 나온듯~
오늘도 라돈은 자기몫 톡톡히 해줬구, 보르코는 살짝 아쉽고..
박승민 선수 정말 괜찮던대요? 방승환선수의 대안이 될수 있을듯!
아쉽게 퇴장당해서 다음경기 못나오겠지만..
마지막 골대 맞춘 박창헌 선수도 정말 아쉽고..ㅠ_ㅠ;;
골운이 없어 불운한 경기였지만 정말 잘싸운 날이었습니다^^
열심히 뛰어준 선수들 덕에 손에땀쥐면서 봤어요~
얼른 문학가서 경기 보고싶네요^^
이길 수 있는 경기였는데 아깝습니다.
실제적으로 GS의 유효슛이 나온게 박승민 선수 퇴장 전후였다는거죠.. 즉, 몇 번의 찬스에서 우리가 선제골을 넣었으면 상황이 더 유리하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입니다.
투혼의 문제가 아니라 효율적으로 잘 막았다고 봅니다. 축구는 이름으로 하는게 아니라는 감독님 말씀이 완전하게 맞아 떨어진거죠.
서지훈2008-04-17
비록 골이 안터져서 0 : 0 으로 아쉬웠지만 경기 자체는 정말 재미있었습니다. 다만 중거리슛이 하나도 안나온게 옥의 티랄까... 암튼 오늘 좋았어요^^
서영준2008-04-17
보르코 오늘처럼만 해주면 정말 좋을거란 생각입니다. 슬라이딩 태클 들어오는데 살짝 살짝 볼 방향 바꿔가면서 잘 피하더군요. 패스도 점점 좋아지고....공격포인트가 약하긴 하지만 이것도 조만간 좋아질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