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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수B)인유에게 바래요3.

19091 응원마당 김인수 2008-09-19 229
근 5개월 만에 쓰는 인유에게 바래요 3입니다. ----------------------------------------------------------------- 1. 함께 했으면 하는 인유와 인한 인천 한국철도와 같이 일을 했으면 합니다. 인천의 또 하나의 클럽 인천 한국철도 그러나 N리그에 있는 탓에 관중도 없이 리그를 치르고 있죠. 그리고 예전에는 숭의경기장을 사용했다가 공사 탓에 문학경기장을 동시에 사용하고 있습니다. 만약에 이런 상황에서 인유하고 인한(인천한국철도)하고 협력하는 것은 어떨까요? 지금 당장 생각이 나는 방안을 올리겠습니다. 가끔씩 인유는 유소년 선수들의 경기를 인유의 경기 전에 보여주는 경우가 가끔 있습니다. 근데 안하는 경우도 가끔 있지요. 그런 날(이런 날은 많으니까요)과 인한의 홈경기 그리고 그리고 인유의 홈경기가 같이 있는 날에는 내셔널 리그와 사전 조율을 통해서 인유 경기 전에 인한의 경기를 보여 줄 수 있게 하는 것이 어떨까 싶습니다. 지금은 내셔널 리그의 대부분의 입장료가 공짜이기에 입장료 수익 나누는 문제는 크게 없을 것 같고 인한의 입장에서도 순수 내셔널리그보다는 관심을 끄는 게 쉬울 것이고 인유의 입장에서는 지역팀과의 연계가 잘 된다는 이미지를 줄 수 가 있을 겁니다. 물론 라커룸 문제 같은 걸림돌이야 있겠지만 같은 홈을 사용하는 기간은 고작해야 1년~2년 정도 그 기간 동안에만이라도 살짝 불편함을 수용해 주면 10의 이익 중에서 2라도 더 얻을 수 있지 않을까요? (사실 제가 바라는 모습은 인한도 K리그에 올라와서 지역 더비를 만드는 겁니다. 그렇다고 치고받는 그런 더비가 아닌 협력하는 그런 더비 말이죠, 지금 뉴욕에 살고 있는데 뉴욕메츠와 뉴욕 양키스 구장을 보고 그런 바람을 가집니다 물론 양키스와 메츠가 사이가 좋다고 말할 수는 없지만요. 그래도 그런 부분은 우리가 우리식으로 고칠 수 있지 않나요?) 2. 이건 롯데만의 이야기? 오늘 1박2일 팀이 롯데의 홈구장에서 보여준 장면이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허나 훗날 인유에게도 저런 일이 없을까 할 수 있을까요? 미래란 아무도 모르는 법이라서 점쟁이와 사주팔자가 있는 거 아니겠습니까? 훗날 인유가 최고의 인기구단이 되는 날 저런 일 혹은 저런 부류의 일을 저지르는 일은 없어야 합니다. 남이 자기 돈을 들여 공부시켜 주는데 쌩까면 안 되겠죠? 3. 조금만 더 서포터즈와 소통을 했으면 이번 네거티브 걸개 "우리는 연고이전을 패륜이라 한다"로 말이 많군요. 사실 이번 문제는 전적으로 구단의 책임이라고 봅니다. 팔이 안으로 굽는다고 구단직원분들 속상해 하지 마시고 얘기를 들어주세요. 사실 저 걸개가 사용된 것은 한 두주 전 이야기가 아닙니다. 그때 구단에서 말을 했다면 저희 서포터즈 클럽의 잘못이 컷을 겁니다. 다만 문제는 지금까지 사용해 오던 저 걸개를 가지고 제거 요청을 한 시기 그 방법 때문에 제가 말씀 드리는 겁니다. 일단은 행정을 하시는 분들을 다 아시겠지만 보통 일의 순서는 계획-통보-실행입니다. 즉 일을 만들고 육하원칙에 따른 글을 보내 동의를 얻고 마지막으로 일을 실행한다는 것이지요. 허나 그런 일을 했다면 과연 서포터즈와 경호업체 사이에서 저런 실랑이가 일어났을까 합니다. 즉 각 서포터즈 클럽에 공문이나 요청글을 올린 뒤 동의를 얻어서 저 걸개를 떼 내는 것이 정상적인 일처리 방법임에는 구단분들도 잘 아실 거라고 봅니다. 허나 그러한 말도 없이 걸개 떼라고 한다면 서포터즈 입장에서는 우리 구단이 패륜한테 뭐가 아쉬워서 저러나 하고 실망을 하게 될 겁니다(이건 단순히 실망이 아니죠) 혹시 시간이 없어서 떼내라는 말을 못했다면 구단에서 어느 정도 책임이 있는 사람(즉 높으신 분 힘은 책임을 가진 자의 특권이니까요)이 와서 서포터즈의 리더를 만나 조용히 이야기를 함으로써 일을 진행시켰어야 했습니다. 보통 아버지가 회사의 일을 사원들 앞에서 진행시키지 않듯이 말이죠.(괜히 사원 사기를 깎을 수 있으니 말이죠) 허나 다른 서포터즈 앞에서 그런 실랑이를 벌이게 된다면 그걸 본 서포터즈는 물론 일반 관중까지 안좋은 영향이 가는 것은 당연한 겁니다. 다짜고짜 말도 없이 덩치 좋은 분들이 오셔서 이거 떼어내세요!!! 하면 그건 조폭들하고 뭐가 다릅니까? 만약에 구단에서 서포터즈가 동의를 안한다면? 구단에서는 그 서포터즈 클럽을 그 경기에 입장시키지 않을 권리가 있다고 저는 봅니다. 물론 이 부분은 서포터즈 분들도 발끈하실 발언이겠지만 문제를 일으킬 만하다고 판단하면 출입금지 시키는 것은 어느 나라 리그에 어느 운동리그에서도 찾아 보기 쉬운 일입니다. 그리고 인해 구단이 피해를 받는 것에 대한 판단은 구단 몫이지요. 어차피 이런 일은 동업자 구단의 손을 들어주느냐? 서포터즈의 손을 들어주느냐 인데 두 개다 하긴 어려우니까 하나만 하는 거죠 물론 제 생각에는 구단은 서포터즈의 손을 들어줘야 한다는 입장입니다. 혹시 서포터즈가 너무 많고 일일히 만나기가 쉽지 않다고 하신다면 "아니 구단에서 자신 서포터즈 클럽의 최고 담당자의 전화번호도 가지고 있지 않다면 그건 할 말이 없는 겁니다. 서포터즈 클럽의 최공 담당자 역시 또 하나의 인유의 직원입니다. 일을 같이 해나가는 존재의 전화번호 하나 없다는 게 말이 되나요? 가지고 있는데고 일을 이렇게 한다면 변명하지 마십시오. 서포터즈 클럽이 너무 많다고요? 그걸 통합하는 문제에 있어서도 구단이 적극적으로 관여를 해야 합니다. 그걸 못할 바에는 차라리 각 클럽의 수장들과 관계를 제대로 맺어 놓으십시오. 결론은 이겁니다. 인유 구단이 한 일 자체에 문제가 있는 건 아닙니다. 충분히 그럴 수도 있지요. 그러나 그 일 진행 방법엔 문제가 많았습니다. 사전 연락도 없었고 각 서포터즈 클럽의 얘기도 없이 그냥 일을 밀어붙이면 누가 좋아하겠습니까? 만약에 서포터즈 클럽에서 거부했다면 구단은 서포터즈의 손을 들어주던가(걸개를 냅두던가) 타 구단의 손을 들어주던가(걸개 입장을 저지시키기 위해 입장 금지를 하던가) 둘 중 하나를 확실히 했어야 했습니다.(물론 저는 서포터즈의 손을 들어줘야 한다에 적극적 찬성이지만요) 그러나 이것도 저것도 아닌채 일을 밀어붙이면 당하는 입장에서는 황당하기 그지없고 하는 입장에서는 답답하기 그지 없는 일이 벌어집니다. 적어도 제가 봤을 때 이 일은 서포터즈 클럽과 인유 구단이 서로가 아직은 관계를 더 발전시켜야 한는 상황을 반영한 사건이라고 봅니다. --------------------------------------------------------------------- 5개월 만에 쓰는 인유에게 바래요 3입니다. 사실 미국에서 있으면서 인유 경기를 인터넷으로 밖에는 못 보지만 터키, 이탈리아, 스페인, 일본인 친구 들 앞에서 나는 인천 유나이티드의 팬이다 라고 당당하게 말합니다. 친구들은 바르셀로나(바르셀로나에서 살기에)팬 유벤투스 팬(사는 곳은 로마) 페네르바흐체 팬등 유수의 유명클럽이지만 걔네들 앞에서 당당하게 나는 인유의 팬이다라고 말하고 있고 친구 녀석들 역시 그런 사실을 잘 알고 있습니다. 이렇게 자랑스러워 하는 인유가 서포터즈 사이에서 이번 북패전 때문에 말이 나도는 거 얼마나 짜증나겠습니까? 그래도 너무나 사랑하는 인유이기에 '인유에게 바래요3'를 썼습니다. 다음 '인유에게 바래요4'가 언제 나올지는 모르겠습니다. 허나 인유가 발전하기 원하는 자가 인유에게 글을 쓰는 것이 당연한 만큼 반드시 '인유에게 바래요4'를 쓸 수 있는 날이 오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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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태열 2008-09-20 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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