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플레이어가 답일듯 합니다.
지금 국대 경기보면서 느끼는 거지만 이근호나 김치우 다
인천에서 보냈던 선수들입니다 . 또 지금은 못나왔으나 최효진 이정수 까지도
이정수 선수 뻬면 다 공격적인 선수네요 김치우선수도 풀백이지만 과감한 오버랩핑 이라던가 왼쪽에서 타이밍 잡고 쏘는 슛은 우리나라 최고 선수죠
말이 길어졌지만 국대에 인천 선수는 한명도 없는게 큰 약점입니다.
경기장을 찾는 사람보다 국대경기를 tv로 보는사람들이 더 많은 나라에서
만약 스타플레이어 국대 선수가 우리동네 에서 축구를 한다면 얼마나
신기하고 자랑거리 입니까.또 그 스타플레이어를 보러 올 중고생들을 생각하면 지금 인천은 너무 아쉽습니다. 물론 라돈치치같은 경우는 알만한 사람들은 다 알지만 모든 국민이 집중하는 국대 경기에서 뛰지 못한다는게..
그래서 욕심이자 바람이 있다면 지금 라돈치치밖에 없는 단순한 루트와
지독한 수비축구에서 돌파력이 있는 이근호선수를 영입을 하는게..
미드필더로 기성용이나 이청용도 생각해봤지만 그쪽에서 너무
비싸게 팔거니와
인천에 미드필더가 많기도 해서 좀 더 파괴력있는 공격수를 생각해봤네요..
그런 스타플레이이어를 가진팀중 관중이 폭발적으로 증가한팀이 있던가요;;; 현 최고(?) 스타라는 안정환이 있는 부산만 봐도;;; 인천뿐 아니라 우리나라스포츠계에서는 스타(?)선수보다는 팀 자체의 매력을 어필하는게 좋을듯~
양진모2008-10-16
스타플레이어를 쓰면 관중은 늘겠지만 지출에 비해 많이 올 것 같지는 않습니다. 그래서 안 하고 있는 거라고 생각하고요. 저는 내 고장 내 팀이라는 인식을 심어주는 마케팅이 메인이라고 생각합니다. 거기에 전용구장이 들어서면 더 좋겠죠.
사유영2008-10-16
그리고 A팀선수들보다는 유소년에 많은 투자를 하는걸로 알고있습니다. 미래를 보면 이게 더 현명하다고 생각되네요. 우리팀 1~2년 응원할꺼 아니지 않습니까? 그리고 인천의 지출수준이 리그다섯손가락안에 든다는건 말이 안됩니다. 끝에서 다섯손가락이 맞는얘기지요. 다른 시민구단도 100억정도는 다 씁니다. 기업구단들은 200억씩 쓰구요.
이득호2008-10-16
2006년도지출이 110억이었고 2007년도는 130억이었네요. 우리구단은 돈이 없는게 아니라 돈을 아끼는겁니다. 흑자3년연속 달성해야 코스닥 등록가능한건 아시죠? 이번시즌이 가장 중요한 해입니다. 구단의 먼 미래를 보시고 비전을 보면서 팬들이 이해해야할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득호2008-10-16
관중도 중요하지만 근시안적으로 봐선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인천은 유소년에 투자를 많이 하는걸로 알고있어요. 그리고 코스닥 등록에도 힘을 쏟고있고요.
인천의 자금사정은 코스닥 등록이후부터 괜찮아질걸로 예상됩니다. 지금 스타플레이어가 없다고 아쉬워할것이 아니라 미래를 생각해야 할것같습니다. 유소년시스템이 정착되면 자연스럽게 스타플레이어가 나올거고요..
이요한2008-10-16
자꾸 돈없다 돈없다 하시는데 우리구단의 1년 운영비가 150억정도 입니다.. 대전 대구 경남같은 팀들의 2배수준이에요.. 150억이면 리그팀중에 다섯손가락 안에 들어가는 수준이죠.. 그돈이 다 어디로 간걸까요??
엄태준2008-10-15
정말 아쉬울때가 많습니다.인천에서 보낸 선수들이 모두 국대급선수들로 변모했으니...시민구단의 설움...OTL....
김기석2008-10-15
히바우두 지금 우즈벡 리그에서 뛰고 있답니다. 구단이 자금사정이 된다면 전성기가 지났더라도 이름 있는 선수를 영입할수 있지만 인천은 그것마저도 안되니,원... -_-;;;
구교선2008-10-15
현실가능한 일이 아니네요 인천은 돈이없잖아요 이근호는 인천이 내준선수고 기성용이나 이청용 서울에서 절대 안줄껄요.................돈이없는게문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