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INCHEON UNITEDFANZONE

응원마당

성남이 일을 저질렀네요

19673 응원마당 정태훈 2008-12-16 995
'젊은 피' 신태용 감독대행 체제로 새출발하는 성남이 이름만 빼고 다 바꾸는 분위기다. 시작은 용병 전원 교체다.  성남 구단 소식에 정통한 한 관계자는 15일 " 아르체는 일찌감치 퇴출이 결정됐고 K리그 최고 용병으로 꼽히는 모따와 두두도 팀을 떠날 것으로 보인다 " 고 밝혔다.  모따와 두두는 성남 공격의 핵이자 K리그에서 가장 위협적인 용병 듀오.  올 시즌 둘은 27골(모따 9골·두두 18골)을 합작했고 이는 성남 전체 득점(58골)의 절반에 가깝다. 둘이 기록한 어시스트만도 무려 12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성남이 모따와 두두를 내보내기로 결정한 이유는 신 감독대행의 결심 때문이다.  부임 첫해 우승이라는 원대한 포부를 밝힌 신 감독대행은 자신의 축구 색깔로 '전원 공격, 전원 수비'를 내세웠는데 두두와 모따는 자신이 추구하는 축구 스타일과 어울리지 않는다고 판단했다.  하지만 성남의 바람대로 두 선수가 모두 팀을 떠날지는 지켜봐야 한다.  두두는 올 시즌을 끝으로 성남과 계약이 종료되기에 큰 문제가 없지만 계약 기간이 1년 남아있는 모따는 상황이 다르다. 몸 값이 워낙 높아 영입 의사를 나타낼 구단이 있을지 의문이며 성남에서 한 시즌만 더 보내면 FA가 되는 모따도 이적보다는 잔류를 희망하고 있다.

댓글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다음 응원마당

부평고 출신 이천수

김건우 2008-12-16 1058

IUFC MATCH

NEXT HOME MATCH

인천

V

02월 28일 (토) 14:00
@인천축구전용경기장

서울

NEXT MATCH

인천

V

02월 28일(토) 14:00
@인천축구전용경기장

서울

LAST MATCH

인천

0:1

11월 23일(일) 14:00

충북청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