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1993~95년)과 전남(1996~98년.2005~2007년)에서 3차례 K리그 사령탑을 지냈던 허 감독은 프로통산 111승104무94패를 기록하고 있다. 아직까지 정규리그 우승 경험은 없다.
하... 어떻게 하면 리그통산 111승104무94패라는 전적이 나오나 모르겠습니다.
이런 분이 국가대표 감독을 맡았었다는 사실 자체가 신기할 따름이네요.
104 무승부라는 기록도 참 진기록이고요.
뉴스 제목 보니까 비전을 보고 온다고 하는 것 같은데, 앞날이 창창한 인유의 비전을 망치지나 말았으면 좋겠네요.
지금이라도 가급적 다른 감독으로 변경되었으면 하는 마음이지만, 정 허정무 감독이 확정된다면은... 참 안타깝네요.
미래가 어두워지는 기분이군요...
페트코비치 감독도 인천에 있을때 통산 20승 17무 15패를 기록했고, 얼마 전 수원 감독직을 사임한 차범근 감독도 125승 73무 75패를 기록했습니다. 제가 보기엔 허정무 감독의 통산성적은 대단하다고 보는데요? 그리고 허정무 감독이 비전을 망친다고 하시는데 대체 뭐 때문에 그런 생각을 하시는지... 이젠 믿고 지켜 봐야할 시기가 아닌가요?